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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22년 3월12일 산들투어 안성 칠장산 제28차 시산제(음력 2월10일)(시산제후기)

작성자오누이(강태현)|작성시간22.03.12|조회수461 목록 댓글 5

임인년 22년 3월 12일(음력 2월10일) 산들투어 안성 칠장산 제28차 시산제(시사제.시산제후기)

임인년 22년 음력 2월10일 한남정맥의 끝점이자 출발지인 안성 칠장산에서 제28차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산들투어 시산제가 진행되었다. 신라시대 천년고찰인 칠장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어랑회장님 포함 일부 집행운영위원은 칠장사 지름길로 제물등을 가지고 칠장사 최단길로 가고 차량 2대 86명의 다수는 칠현산경유 칠장산으로 복귀하는 산행을 택한다. 칠현산 갔다가 3정맥 분기점을 지나 칠장산 정상에 도착을 하니 칠장산 정상석을 배경으로 시산제 현수막이 걸려있고 시산제 준비는 다끝나 있었다. 칠현산 산행팀이 11시45분 정도 모두 도착을 하고 산악인을 안전을 지켜주고 늘 함께하는 배냥을 좌우옆으로 일렬로 배열하고 일행들도 주위를 돌아서서 시산제 간단한 준비가 끝나고 12시 예정된 시간에 산들투어 28차 시산제가 시작이 된다.

28차는 1년에 1회하는 것이니 28년의 긴역사를 안고있는 것이고 이는 시산제 본행사 간단한 산들투어 지나온 역사와 이력을 말해준다. 시산제 사회는 청운대장님의 사회로 진행이 되고 모두가 약간은 들뜬 분위기에서도 엄숙하게 본행사에 들어가고 일순간 침묵이 흐르고 고요함이 찾아온다.

사전행사로 국민의례인 국기에 대한 경례..순국선열 먼저가신 사진가 산악인 선후배에 대한 묵념 나리 대장님의 산악인 선서(이 부분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산악인 선서 끝날때 본인 이름을 말하고 손을 내렸으면 좋았는데 이 절차가 빠져 약간 아쉬움..000명 하고 내렸으면 좋은데..)가 있고 어랑회장님의 인사말 그리고 축사로 사전행사가 10여분 진행이 되었고 곧 시산제 본행사..
참고)시산제는 산악인의 안산과 산악인의 건강을 산신령님에게 빕는 일종의 제례이고 모든 산악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때문에 시산제가 진행되면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고 마음속으로 안산과 건강을 기원 하는 것이다.

또한 제례에 사용되는 돼지머리는 요즈음 환경적 등 문제로 실제 돼지머리 대신에 돼지머리로 누른 편육으로 대신하고 그 자리는 플라스틱 모형의 돼지머리가 놓여진다.

28차 시산제 제례음식은 코로나 사정을 고려하여 간단하게 과일 배 전류와 나물류 그리고 고사떡인 시루떡과 막걸리 몇병 이렇게 작지만 초졸하게 준비했지만 제례의식에 따라 제대로 하였다. 사회자인 청운님의 시산제 개회선언으로 시작이 되고 두번째 강신(향불을 피우고 촛불을 밝혀 산신령님을 맞이함)이고 용고문님의 시문낭독과 자문위원의 향불.촛불채화 하였고 세번째 참신(삼배하는 것을 말한다)
도움)살아있는자는 1.5배 죽은자는 2.5배 산신령등 신에게는 3.5배이나 보통 1.2.3배로 한다. 종교적 주관에 따라 산신령신에 묵념으로 하기도 하고 일반적 제례는 3배를 한다.

네번째 초헌(어랑회장님의 첫잔을 올리고 삼배) 이부분은 시산제에서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고 첫잔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제례에서 첫잔은 매우 중요한 의례중 하나인 것이다. 다섯번째 독축(제문낭독) 독축은 시산제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의지.다짐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자유서식에 맞게 제문을 만들면 된다. 보통 제문은 5분 정도 뚜렷하게 큰소리로 느릿하게 제문을 낭독을 하는 순간으로 이 순간 그곳에 모인 모든이에게 가장 겸손하고 정숙한 의례이다. 때문에 제문 낭독하는 이는 아주 큰소리로 제문을 낭독하는 것이다. 금번 28차 시산제는 만형대장님이 낭독하였고 그 큰 목소리가 모두를 엄숙하게 한다.

여섯번째는 아헌(시산제 두번째 잔올림) 이는 첫잔인 초헌과 제문낭독후 가장 나이가 많은분이나 산악회에 지대한 공이 있어 모두가 칭송하는 이가 아헌을 한다. 이는 그분에 대한 모두의 배려인 것이다. 늘 산들투어 산행에 앞장서시고 모두를 이끌어가는 용고문님이 아헌으로 두번째 잔을 올린다. 산들투어에서 용고문님의 역할이 지대함이 있고 평소에 존경하는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6번 만남이었지만
여섯번째 종헌(세번째잔) 종헌은 보통 산악회에 회장과 함께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 이사회나 고문역을 맡고 있는 분들이 종헌을 한다. 산들투어는 이사회에서 하는데 그분들이 누구인지는 나는 모른다

여덜번째로 헌작(산악회를 구성하고 있는 집행부나 운영진이 한다..종헌시에 하는데 헌작에서 하는 것은 세밀하게 구분된 것이라고 하겠다) 헌작은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나 각 조직들 향우회등에서 자신의 안산을 빌고 건강과 소원을 기원하면서 헌작을 한다. 헌작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기에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고 많은이가 3배를 한다. 이순간 돼지머리는 웃음이 험뻑 먹은 복돼지 머리가 되는 것이다. 돼지머리가 웃고있는 모습과 결을 같이하는 것이고 플라스틱 모형의 돼지머리는 어떨지.. 헌작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데 여기서 시산제의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배냥을 일렬로 하는 것은 산행안전하고도 관련이 있다.

아홉번째로 소지(제문을 불사름) 소지단계에서는 시산제 제반 제례의례가 끝났다는 의미이고 이후 단계에서는 음복(제례에 쓰인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음) 인데 중간 만세삼창(1.대한민국만세 2.산들투어 만세 3.000자기이름 만세)이라는 절차가 들어가고 산악인 서로에게 맞절을 한다. 이렇게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산들투어 제28차 시산제가 막을 내린다.

 

시산제 본행사가 끝나고 30여개의 성품을 뽑기위한 칠장산 정상에 도착하여 추첨함에 넣은 행운권 추점행사 그곳 모인분들에게 가장관심있는 곳 모든 눈이 추점함으로 향하고 있고 백령도 약숙인 싸주아리 약숙에 이어 캔들스탠드 추점에 행운이 돌아온다. 그리고 남은 3개의 상품 자전거..그리고 디지털카메라(디카)..마지막 상품인 김치냉장고를 남겨둔 상태에서는 일순간 추점권 행운에서 벗어난 모든이에게는 긴장감이 돌고 내조에 수고하시는 어랑회장님의 사모님이 추점대상자로 호명되어 마지막 한장의 향방은 추점권 행운의 앞번호 5...두두두 ..약간 긴장감이 흐른후 뒷번호가 4...54번 당첨...54번 행운권을 받은이는 시산제에 처음으로 산들투어에 참석한분..태백산님의 지인 4분중 한분...자전거와 대상인 김치냉장고를 받은 분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소희를 말할기회도 주어진다. 행운권 추점에 당첨된 산벗님들에게 축하의 말을 남깁니다. 축하드립니다. 비록 당첨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제28차 시산제에 참석하신 것 만으로도 모두에게 산신령님의 기를 받아 임인년 산행트레킹 하는 동안 안산을 할수 있어리라..접이식 앉는 의자라는 시산제 선물도 있으니..시산제 참석만으로도 고마운 일입니다. 시산제 행운권 추점 대상 상품를 찬조하신 산우님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덕분에 저도 76번 행운으로 캔들스탠드도 받는 행운이 있었고 저옆의 파트너인 분도 77번으로 백령도 특산물인 싸주아리 약쑥도 받는 행운도 찾아 왔느니까요...더 찬조한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낌 입니다.


끝으로 시산제에 참석한 모든 산우님 참석하지 못한 산벗님들도 임인년 호랑이해 내내 안산하시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산들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처음으로 참석한 산들투어 시산제 행운권 추점에서 76번 캔들 스탠드등이 추점되어 고마운일..산들투어에서 시산제 기념으로 받은 접이식 앉는 의자 그리고 시루떡 걸미골한식뷔폐에서 점심까지 이렇게 준비하신 어랑회장님 이하 산들투어 집행부 및 운영진과 시산제 찬조해주신 이름모를 모든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6번째 산행으로 홀산이 일상화되어 오늘도 칠현산 건너 공림봉까지 갔다왔고 아직은 산들투어에 녹아들지 못했지만 산들투어 일행이 되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제28차 시산제를 준비하신 모든분.산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말 전합니다.(미리내 사무총장님이 뒷에서 보이지 않게 시사제.시산제 사전 준비한다고 수고 많이 하신 느낌을 받는다. 때문에 어랑회장님이 행운권 추점 기회를 주면서 감사함을 전한것도 있어리라..)미리내 사무총장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남정맥(한강남쪽정맥)의 출발점이 될수 있고 끝점이 될수있는 안성 칠장산(한남정맥은 강화.김포 문수산~안성 칠장산) 그 의미있는 칠장산에서 진행된 시산제 사진은 많은 분들이 사진촬영을하고 있어서 시산제 끝나는 시점에 한컷트 담았고요..오늘 진행이 되었든 산악인의 가장 큰행사인 시산제에 대하여 간략하게 글을 남깁니다. 임인년 22년 3월 12일(음력 2월10일) 산들투어 시산제 끝마치고 고맙습니다. 오누이(강태현)

한남정맥 출발지 칠장산 시산제 사진 일부..시산제 끝난 직후 사진입니다.

(어랑회장님 사진에서)

시산제 끝나고 합동사진 ..산우님 모두에게 안산과 즐산하기 바라면서 ..시산제 직후 정리가 끝난뒤 단체사진 입니다.

 

(단체사진에서) 저는 빠져 있습니다. (아직은 산들투어에 녹아들지 못하여 단체사진에서 빠졌고요, 늘 홀산하다 보니

산들투어 도반이 되기위해서는 더 시간이 필요로 한 모양입니다. (단체사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오누이/강태현를..)

(어랑회장님 사진에서)

시사제.시산제 전 사진 (칠현산 일행이 도착하기 전 미리 준비해둔 시산제 현수막)

(어랑회장님 사진에서)

시산제 직전 시사제.시산제 준비된 제물입 니다. (배.사과.참외.약과.전류.나물류.시루떡. 등인데 저는 다른것은 맛을 보지

못하고 전류만 살짝 막걸리 곡주한잔에 맛봤습니다.)워낙 많은 참석인원이라..그 만큼 맛보기 힘든것이죠..ㅎㅎㅎㅎㅎ

( 어랑회장님 사진에서)

시산제 전 안성 칠장산 정상.. 앞쪽 중간점에 보이는 하얀 대리석이 칠장산 정상석 입니다. 

칠장산 정상 헬기패드장을 시산제 장소로 활용.. 시산제 하는 1시간 동안 다른 산악회 일행을 보지 못했고 바람이 없고

날씨는 다소 덥하고 하여 시산제 지내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바람이 없으니 "산불조심"이 된것이죠)

 

칠장산은 정맥산행이 아니면 산악인 찾지 않는 인적이 드문 고즈넉한 육산으로 칠현산에 비하여 모산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아늑한 어머님 품같은 산의 기운입니다. 모산의 기운을 느끼는 대표적인 명산은 광주 무등산 입니다.)..전형적 육산(흙산)이죠

안성 칠현산 칠장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칠장산 정상까지 가까운 산이니 시산제로서 좋은 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정맥 분기점이 있어니 더 그렇게 생각되어 집니다.) 

 

3정맥: 1)한남정맥(한강남쪽)..인천방향   2)금북정맥(금강북쪽)..당진쪽  3)금북한남정맥(금강북쪽,한강남쪽)..속리산쪽 입니다.

(어랑회장님 사진에서)

칠현산 칠장사 대웅전 옆에있는 향나무..절집의 오랜역사

를 말해주는 것 같다. 보면볼수록 독특한 모양의 향나무

수령이 얼마나 될지..칠장사가 신라시대 쳔년고찰이니

 

고품스럽게 굽이 굽이처 자라는 고향나무처럼 산들투어도 28년 역사를 넘어 영속적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성 칠현산 칠장사 대웅전 옆 두그루의 멋진 향나무입니다.

(칠현산 동일한 산명이 많기에 안성 칠현산이라 표현해야 됩니다. )

 

들머리이었든 "칠장사"는 대웅전(보물 제2036호)과 혜소국사비(보물 제488호)를 보유하고 있는

유서깊은 신라시대 천년고찰 입니다.  "칠장사"는 칠장산 칠장사가 아니고, 칠현산 칠장사 입니다.

(칠장사 일주문 현판 참고하세요..혼돈없기 바랍니다.)..안성 칠현산 칠장사

 

보면볼수록 향나무가 매우 인상적인 칠현산 칠장사 대웅전옆 향나무 두그루입니다. 수령은 상당하게 오랜된것

갖고요, 어랑회장님이 고 향나무를 클로즈업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역시, 짬밥은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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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누이(강태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3 산들투어 산벗님들의 안산과 무궁한 발전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일로 | 작성시간 22.03.12 올 한해도 산들산우님들의 즐산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누이(강태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3 고맙습니다. 임인년 한해 산들투어 산벗님 모두가 안산하면서 추억과 그리움이 있는 산행트레킹 만들어 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용안수 | 작성시간 22.03.12 이누이(강태현)님 저의 시산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오누이님과 함께 보폭맞는 산꾼들이 그리 많치 았습니다
    그러보니 늘 홀산을 즐길수밖에 없지요
    인천대간날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누이(강태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13 고맙습니다. 용고문님 제대로 의례절차대로 시산제 모습보왔습니다. 산들투어의 산행트레킹시 만차되어 또다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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