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젖가슴
늘 부끄러워 가리고 감추고 다니지만
아기를 낳으면
곧 생명을 살리는 젖이 되는 것입니다.
엄마 젖을 찾아 물고 놀이터인 양 마냥 즐거운 곳
배고파서 울다가 젖 한통 먹고
한숨 잠자고 나서지요.
초롱한 아가의 눈과 엄마의 눈이 마주칠 때면
엄마 젖가슴에 얼굴 묻고는 하지요
이제는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그 장면이
내 카메라 안에 그려보네요.
2022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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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젖가슴
늘 부끄러워 가리고 감추고 다니지만
아기를 낳으면
곧 생명을 살리는 젖이 되는 것입니다.
엄마 젖을 찾아 물고 놀이터인 양 마냥 즐거운 곳
배고파서 울다가 젖 한통 먹고
한숨 잠자고 나서지요.
초롱한 아가의 눈과 엄마의 눈이 마주칠 때면
엄마 젖가슴에 얼굴 묻고는 하지요
이제는 추억으로만 간직하는 그 장면이
내 카메라 안에 그려보네요.
2022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