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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의 뜻 . . . .

작성자평화넷|작성시간16.04.20|조회수44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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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의 뜻, 곡우, 곡우물, 곡우 음식, 24절기 곡우


[날씨] 절기상 '곡우'…밤부터 전국에 비 소식


오늘(20일)은 절기 곡우입니다.

예로부터 곡우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죠, 오늘 밤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또다시 호우가 예상돼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도 한라산에 200mm 이상, 남해안에도 최고 80mm로 많겠고요, 수도권과 강원 북부엔 5~10mm 정도로 상대적으로 양이 적겠습니다.

또 오늘 오전까지는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가 일시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고요, 밤부터는 서쪽 지방부터 차츰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강릉과 대구 21도까지 올라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낮에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이 없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상회의 사주] 풍년을 기약하는 곡우비


곡우사리라는 말이 있다. 절기의 하나인 곡우 즈음이 되면 흑산도 부근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가 북쪽으로 올라온다. 북상하는 조기들은 격렬비열도까지 올라오므로 충청도 부근에서 조기가 많이 잡힌다. 이때쯤 잡힌 조기를 곡우사리라고 부른다. 살이 알차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맛이 워낙 좋아서 남쪽 어선들까지 서해로 모여들곤 한다. 조기 중에서는 으뜸으로 치고 임금님에게 올렸던 진상품이기도 하다. 곡우물이라는 말도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고로쇠물은 듣기에 익숙하지만 곡우물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다. 곡우물 역시 이름에서 보는 것처럼 절기 곡우와 관련이 있다. 곡우 무렵은 봄을 맞아 나무에 물이 가장 많이 오르는 때이다. 그 즈음 자작나무나 박달나무에 상처를 내면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을 곡우물이라고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곡우물을 마시기 위해 일부러 깊은 산을 찾는 풍습도 있다. 경칩 즈음에 많이들 찾는 고로쇠물은 남자들에게 좋지만 곡우물은 여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곡우라는 말이 앞에 붙어있는 건 절기 곡우때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곡우는 24절기 중에서 여섯 번째에 해당한다. 음력으로 하면 3월 중순이고 청명과 입하 중간쯤 양력으로는 4월 20일 무렵이 된다. 곡우(穀雨)는 곡식곡(穀)자와 비우(雨)자를 쓰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농사와 많은 관련이 있다. 곡우는 곡식을 위해 비가 오는 날이라는 의미이다. 그때쯤 비가 와야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고 풍년이 온다는 뜻이다.

그래서 '곡우에 가뭄이 들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처럼 농사와 연관된 속담이 많다. 곡우 때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볍씨를 담그는 것이다. 볍씨 담그기란 못자리에 사용할 볍씨의 불순물을 골라내고 싹이 잘 나오게 물이나 소금물에 담그는 것을 말한다. 볍씨 가마니를 솔가지로 덮어두고 초상이 난 집에 다녀온 사람은 볍씨를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 취나물이나 고사리 등 신선하고 향긋한 봄나물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출발점이 곡우이다. 새로운 계절을 맞는 환절기에 자칫 흔들리기 쉬운 신체리듬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음식이다. 곡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하늘에서 뿌려주는 빗줄기이다. 모내기에 가장 필요한 비를 하늘이 내려줘야 농사가 순조롭다. 작년에는 가뭄이 심해서 농부들이 일 년 내내 가슴을 졸여야 했다. 지난겨울에도 일부 지역에만 눈이 많이 내렸고 다른 지역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아 겨울가뭄에 시달렸다. 이번 곡우에는 절기 이름 그대로 넉

넉히 곡우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여섯번째 절기인 곡우의 의미

여섯번째 절기인 곡우의 의미 

 

 



 

곡우는 24절기 중에서 여섯번째 절기로

입하와 청명의 사이에 있으며 음력으로는 3월 중순이며

양력으로는 4월20일 무렵이 됩니다

 

곡우의 의미는 봄비가 내려서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의미로

곡우가 되면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들게 됩니다

 

"곡우에는 모든 곡물이 잠을 깬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

"곡우에 비가 오면 농사에 나쁘다"

"곡우가 넘어야 조기가 운다"

등의 농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속담들이 있습니다

 

 



곡우에 대하여


     

         

        곡식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는 과거에는 농사에 가장 중요한 절기중의 하나였다. 왜냐하면 곡우때 못자리를 하기 때문이다. 농사 중의 농사인 벼농사의 파종이 있는 날이므로 죄인도 잡아가지 않을 정도였다. 나라에선 농민들에게 곡우임을 알려 볍씨를 내어주며 못자리를 권장하는 행사로 법석을 떨었다.

        곡우때는 나무가 한창 물 오르는 시기이다. 그래서 고로 쇠나무를 비롯한 나무의 수맥을 받아 먹으면 위장병이 낫는다하여 즐겨 마셨다.

        곡우 무렵이면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리고 그 물로 못자리를 한다. 물이 꼭 필요한 곡우때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고 걱정할 정도였다.

        곡우 무렵 볍씨를 담그는데, 특히 볍씨를 담글때는 여러 금기사항이 있었다.
        상가(喪家)에 들렀거나 부정한 일을 보았을때는 집 앞에 불을 놓고 그 불을 쬐어 악귀를 태운 후, 정갈히 씻고 볍씨를 담가야 부정이 타지 않는다고 했다. 부정한 채로 볍씨를 담그면 싹이 트지 않아 그해 농사를 망친다고 보았다.

        음력 삼월은 강풍으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날아가는 피해를 입기도 하고, 고온건조한 '높새바람'이 불어 농작물에 막대한 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산내린 바람(높새바람) 맞으면 잔디 끝도 마른다."고 바짝 긴장했다. 또 황사가 날아와 산천을 온통 누런 먼지로 뒤덮기도 한다.

        이월 말에서 시작된 농사일이 삼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각 농작물의 파종기가 삼월에 집중되어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볍씨 소독, 못자리 만들기, 고구마 싹 틔우기, 시금치ㆍ배추ㆍ열무 등 봄채소 파종, 호박ㆍ고추ㆍ조 파종, 봄보리 갈기(파종), 겨울보리 아시ㆍ두벌 김매기, 감자 심기, 마늘 웃거름 주기 등이다.

        일년중 날씨가 가장 변덕스러운 때이므로 농가에선 늦서리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청명ㆍ곡우가 낀 음력 삼월은 황사가 많은 계절이다. 몽골건조지대와 중국 황하지방에서 불어오는 황사는 한반도 곳곳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황사가 끼면 하늘이 누런 먼지로 뒤덮이고 가시거리가 짧아진다. 햇볕을 가려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하고 각종 기관지염과 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누런 모래먼지가 만 길까지 뻗쳐 있다 하여 "황사만장(黃砂萬丈)"이라 부르는 황사는 비가 내리면 누런색을 띤다하여 '황우(黃雨)'라 하기도 한다. 인간에게 별 이로움 없이 해만 끼치기로 악명 높은 황사, 그러나 황사가 농작물에 좋은 역할을 할때도 있다. 예부터 적조방제나 물고기의 질병치료를 위해 황토를 사용했듯이 황사는 호수의 산성화를 막는 중화제 역할을 한다. 또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식물성장의 촉진제 역할도 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사에는 식물의 영양분인 칼슘, 마그네슘이 평소 대기보다 높게 포함돼 있어 식물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김홍도, 점심. 문화재청 사진

         

         

        사진출처=조선일보 DB
        20일은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이다.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이자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는 청명(淸明)과 입하(立夏) 사이에 있으며, 음력 3월 중순경으로, 양력 4월 20일 무렵에 해당한다.
        우리 조상에게 곡우는 볍씨를 담그는 등 한해 농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이었다. 따라서 곡식·농사와 연관된 세시 풍속도 많다.
        농부들은 볍씨를 담아두었던 가마니를 솔가지로 덮었다.

        초상집에 가거나 부정한 일을 당하거나 부정한 것을 본 사람은 집 앞에 불을 놓고 그 위를 건너게 하여 악귀를 몰아낸 다음 집 안에 들였고,

         집 안에 들어와서도 볍씨를 보지 않게 한다. 부정한 사람이 볍씨를 보거나 만지게 되면 싹이 잘 트지 않아 그 해 농사를 망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경북 지역에서는 이날 부부가 함께 자지 않는다. 부부가 잠자리를 하면 토신(土神)이 질투하여 쭉정이 농사를 짓게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경기 김포에서는 곡우가 지나면 나물이 뻣뻣해지기 때문에 나물을 장만해 먹는다.

        ‘곡우에 모든 곡물이 잠을 깬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 등도 모두 곡우가 그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날이란 의미를 담은 속담들이다.
        곡우 무렵에는 흑산도 근처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가 충청남도까지 올라와 조기가 많이 잡힌다.

        이때 잡힌 조기를 ‘곡우 사리’라고 한다. 살은 적지만 연하고 맛이 있다.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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