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계양산 정기 야간산행

[용안수]

8월14일 산들클럽 정기 야간산행 16명이 계양산 연무정에서 오후7시 소낙비가 한줄기 내려서 습도도없고 바람은 산들산들 최고의 산행하기좋은 특별한날에 모처럼  예당님과 용오름님께서 참석 하시고 예당님 께서  1톤쯤 무게가 나가는 수박 여성들은 들지도 못할 수박을 보시하시어 출발전에 배불리 나누어 맛나게 먹고 발걸음도 가볍게 계양산 정상으로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하산 아구찜으로 식사했다

[예당]

어제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라서 내용과 사진 지금봤어요. 용고문이하 야등팀모두 반가웠고요
앞으로 건강하게 여생지락하며 인생을 나누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champion ^]

수고하셨습니다 ~~

[해남..]

소낙비때문에 걱정했는데 달큰한 수박과 시원한 요구르트 그리고 따뜻한 키커초콜릿으로 더욱 야등이 풍요로워 졌어요..정상에서는 항상 웃음과 정들이 넘치는 여유가 맘에 들어요..
저녁까지 맛나고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예사랑]

시원한 소나기가 내려 산바람도 신나게 불어주었습니다.
오랜만에 뵌 예당님의 시원한 수박, 말복 대접 저녁 식사 너무 감사했구요, 용오름님의 건강한 모습 뵈어 반가웠습니다.

[용오름]

오랜 만에 뵙지만 알인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