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교육대학 여행작가교실 13기 야외학습 실시
【한국아트뉴스=어랑】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교육대학 여행작가교실 13기 수강생들은 2026년 6월 8일 인천대공원에서 스마트폰 사진여행 야외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야외학습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 기법과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은 인천대공원의 대표 명소인 메타세쿼이아길, 장미원, 호수공원, 분재원, 학습원 등을 탐방하며 다양한 촬영 기법을 익혔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기록사진 촬영을 넘어 빛과 구도, 피사체의 배치, 스마트폰 카메라의 특성을 활용한 창의적 표현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숲길 사이로 스며드는 자연광과 호수에 비친 반영, 장미원의 화려한 색감 등을 담아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현장 실습에 열중했다.
특히 메타세쿼이아길에서는 원근감을 활용한 촬영기법을, 장미원에서는 꽃 사진의 구도와 배경 흐림 효과를, 호수공원에서는 반영사진과 풍경사진 촬영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분재원과 학습원에서는 작은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스마트폰 접사 촬영 기법도 함께 익혔다.
야외학습을 지도한 어랑 김주호 강사는 “좋은 사진은 좋은 카메라보다 빛을 읽는 눈에서 시작된다”며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작품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행작가교실 13기 수강생들은 이날 촬영한 작품을 바탕으로 사진평가와 작품발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여행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분야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교육대학은 사진과 여행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작가와 사진작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