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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둘레길(다누키고 호수-아사기리 고원-시라이토 폭포) 230807

작성자어랑|작성시간23.08.10|조회수632 목록 댓글 1

시라이토폭포(白糸の滝)/아사기리(朝霧)고원/아오키가하라(青木ヶ原)코스 산책

사진출처 : 후지산문화유산센터

후지산 둘레길(다누키호수), 진마폭포 오토도메(무소음)폭포​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산기슭 둘레길따라 후지산 정상을 올라본다
후지산富士山(3,776m)은 두 말 할 필요 없는 일본 최고의 영산靈山이다. 일본인들이 후지산을 숭배하는 근거는 동아시아의 산악숭배사상에서 찾을 수 있다. 산악숭배는 한·중·일 전통사상 중의 하나다. 모든 산에는 신神이 있다는 사상이다. 일본의 신화神話에서는 후지산의 여신과 하늘의 신의 자손이 일본의 천황가라고 되어 있다. 후지산은 부처님과 신이 사는 산으로 옛부터 숭배되어 왔다.
후지산 둘레길을 트레킹은 후지산을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은 총 204㎞ 18구간. 그중 조망이 뛰어난 2개 코스를 선택해 본다. 아사기리 고원 구간(5㎞·2시간 30분)에서는 '거꾸로 비친 후지산'으로 유명한 '다누키호', 다양한 식생이 서식하는 고다누키습원, 후지산 복류수가 만든 진마폭포 등을 둘러본다. 또 모토스코 구간(11㎞·5시간)에서는 호수에 비치는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광 덕분에 1000엔 지폐에 등장하는 모토스코, 1200년생 삼나무가 압권인 쇼지스와 신사, 용암대지 위에 형성된 '숲의 바다' 아오키가하라 주카이 등을 본다. 
다누키호수 북쪽으로 모토스코本栖湖가 있다. 후지산 분화로 형성된 5개 자연호수 중 하나로 해발 900m에 위치해 수심이 무려 120m가 넘는다고 한다. 후지 호수 중에 가장 깊다.
후지산 주변에 화산 분화구가 90여 개 된다. 그중에 풍혈이 가장 많은 곳이 아오키가하라 쥬카이. 숲에는 도카이 자연보도가 정비되어 있고, 후가쿠 바람동굴, 나루사와 얼음동굴 등을 산책하면서 볼 수 있다. 도카이 자연보도는 에도에서 오사카까지 연결된 1,700km의 옛길로 후지산둘레길 3분의 1가량이 도카이 자연보도와 중복된다. 아오키가하라 쥬카이는 1150년 전 후지산 북서쪽에서 발생한 대분화로 흘러내린 용암대지 위에 이끼, 풀, 키작은 나무가 서식하고 100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다.

후지산 둘레길 트레킹

다누키호수 후지산 비치는곳
후지산 둘레길 중 조망이 뛰어난 코스를 선택해 답사 코스를 선택해 걷는다. 
'거꾸로 비친 후지산'으로 유명한 '다누키호', 다양한 식생이 서식하는 고다누키습원, 후지산 복류수가 만든 진마폭포 등을 둘러볼수 있다.
후지산 조망이 아름다운 다누키호수(田貫湖)-후지산 복류수가 만든 진마(陣馬)폭포 등 가벼운 트레킹을 했다.
다누키호수에서 후지산을 멋지게 조망하려고 했는데 구름이 껴서 아쉽게도 그 풍경을 보지 못했네요.
후지산 둘레길은 다양하게 여러 곳 조성되어 있는데 담에는 자유여행으로 가 볼 계획입니다.
오토도메(무소음)폭포​
물주기가 실타래에서 실을 뽑는것처럼 가느다랗게 여러개가 바위틈에서 소리없이 솟아 흘러내린다고 해서 지어진 폭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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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0 후지산 둘레길(다누키고 호수-아사기리 고원-시라이토 폭포) 230807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Niop/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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