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임정옥작성시간24.08.26
저 멀리 물속에 얼굴 내민 큰바위 큰 바위가 또 나를 유혹 합니다 그곳엔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무더위 아랑곳 없이 물속을 가르며 온 보람이 있었네요 굴 바위 햐~아 굴 많다 굴 따고 싶다 도구가 없어서 못 따요 갱이 많이 붙어 있네요 얏~~호 네오님과 친구분들 함께 갱 많이 땄어요 소라도 잡구요 소라는 삶아서 냠냠 모래가 지끈거려도 맛은 좋네 사무총장님 꼬랑지까지 예쁘게 잘 뺐네요 사승봉도의 체험 하루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