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159,000원
타지역민 179,000원
위 금액은 유류할증료 포함 금액됩니다.
대청도 대청8경여행
대청도관광 가볼만한곳 알고갑시다.
(나이테바위 옥중동해변 풀등 삼각산 서풍받이)
산들투어여행사
유튜브 어랑김주호https://youtu.be/rzBuP6Llkrc">
https://youtu.be/rzBuP6Llkrc
'인천 168보물섬'은 어디일까?
인천이 품고 있는 보물섬 168개는 모두 고유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를 간직한 소중하고 무한한 잠재가치를 지닌 섬이랍니다.
가깝고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50선의 인천섬. 무엇보다 인천을 빛나게 하는 건,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인천.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이 만나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확인하고 내일을 그려 봅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고 발굴하여 전 국민에게 소개하여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인천 가보고 싶은곳 49선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는 인천지역 168보물섬 역사를 찾아갑니다.
인천168보물섬(49선)
백령항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항로(대연평도, 소연평도)
덕적항로(덕적도, 소야도)
덕적무인도(선갑도, 가도, 부도, 각흘도, 선미도)
이작항로(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사승봉도)
울도항로(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지도, 울도)
장봉항로(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인천항로(세어도, 작약도, 팔미도, 월미도)
강화항로(강화도,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미법도, 서검도) 우도
강화로(석모도, 교동도, 동검도)
영종로(잠진도, 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 영종도, 용유도)
영흥로(선재도, 측도, 영흥도)
대청도
인천에서 뱃길로 211km 3시간20분 달려와 대청도에 도착했습니다
대청도는 부드러운 모래 해수욕장과 빼어난 경관을 뽐내는 환경으로 ‘신이 내린 낙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27km 해안선 길이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대청도에서 10억년의 긴 세월과 바람을 맞으며 걸어 보겠습니다.
▲ 모래사구
옥죽동 해변가 뒤쪽으로 형성된 모래사막 입니다.
해변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 모래산이 형성됐다고 합니다.
길이는 1.6km, 폭은 약 600m에 이르고, 해안에서 해발 40m까지 사구가 분포해 국내 최대 수준에 축구장70개 크기의 사막모래사막 사구언덕 입니다.
▲ 나이테바위
농여해변에 나이테 바위입니다.
고목의 나이테를 길게 늘여 놓은 것 같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10억년 전에 스트로마톨라이트와 함께 퇴적된 것으로 알려진 형형색색의 퇴적층이 가로가 아닌 위아래로 쌓여있는 세로모양으로, 다양한 색이 층층이 교차하고 있는 나이테 바위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습니다.
▲ 농여해변 풀등을 아시나요?
농여해변에 파도가 지나간 자리가 그대로 그려져 있는 모래사장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 농여해안의 모래사장도 사람들이 걸어가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풀등은 수중 모래언덕으로 썰물 때 섬 모습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을 말하는데 국내엔 이곳을 포함해 단 세 곳 (옹진군 장봉도와 대이작도)뿐이랍니다.
▲ 대청도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불리는 지두리해변,
지두리 해변은 가족끼리 조용히 즐기기에 정말 좋은 피서지입니다. 지두리 해변은 바다를 중심으로 'ㄷ'자 모양으로 생겼는데요. 해변에 동서로 가로지른 산줄기가 여름철 계절풍을 막아주어 파도가 없는 안전한 피서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 고풍스러운 해송이 우거진 모래울해변,
대청도에는 적송이 많이 됩니다.
특히 모래울해변 뒤편 언덕은 소나무가 군락을 이룬 곳입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기품 있게 가지를 뻗은 소나무 사이로 모래울해변이 있습니다.
▲ 매바위 전망대
독바위는 수직의 곁을 고스란희 드러낸채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절경의 바위입니다. 대청도의 모든 해안들이 해수욕이 제격인 고운 모래해안인데 반해 독바위는 유일하게 차돌해안이며, 기암괴석으로 유명합니다.
▲ 삼각산
산의 모양이 삼각형으로 3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붙여졌다는 대청도에서 가장 높은 삼각산 343m 입니다.
산에 오르면 백령도와 소청도 등 서해5도를 비롯해 북한의 용연군과 옹진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 검은남 산책로
대청도 선진포구 해안 절벽을 따라 형성된 퇴적암층이다. ‘검은색 낭떠러지’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었다. 푸른 해안 풍경 옆으로 난 다채로운 색의 지층이 매우 인상적이다.
▲서풍받이 산책로
서쪽에서 부는 바람을 막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서풍받이 입니다
사탄동 해변과 함께 서풍받이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위로 지그재그 형상을 이루고 있는 서풍받이는 아름다운 광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청도 특산품 (자연산 해산물)
천국 홍어, 꽃게, 광어, 까나리 우럭, 흑염소, 전복, 해삼, 돌미역 성게
신청방법
섬여행(보물섬 여행본부)
1박2일 (1박3식) 여행비용 일체 포함
성명+주민번호앞자리(남,여)+거주지구,+연락처
(예 : 어랑길 170505-1 부평구 010-9904-9595)
접수는 실시간 접수순으로 마감됩니다
아래 연락처로 문자 주세요
여행비용 입금계좌
기업은행 00-1994-0322 산들투어(실명으로 입금해 주세요)
백령도 여행 안내자 어랑 010-9904-9595
산들투어 사무총장 미리내 010-8633-4115
백령도1박2일 + 대청도 1박2일 가실분은 필히 여행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