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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방]용안수와 함께 걷는 인천의 산줄기 산들투어 제29차 인천대간 34km 종주 성료

작성자어랑|작성시간26.03.30|조회수594 목록 댓글 5

용안수와 함께 걷는 인천의 산줄기
산들투어 제29차 인천대간 34km 종주 성료

“80년의 길, 다시 산길을 걷다.”
【한국아트뉴스|어랑】산들투어는 2026년 3월 29일 인천의 산줄기를 잇는 인천대간 34km 종주 산행을 진행했다. 이번 산행은 용안수 단장의 80년 회고 기념 산행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산행에는 약 50여 명의 산우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여 명이 계양산에서 소래산까지 이어지는 34km 전 구간 종주에 성공했다.
https://youtube.com/watch?v=xK5myGiJP5Y&si=J7AKTEVCocaxAANH

인천의 산줄기를 잇는 길, 인천대간
‘인천대간’이라는 이름은 한국산들여행클럽(산들투어)가 1994년 백두대간 종주대를 출발시키며 인천 지역의 산줄기를 하나의 종주 코스로 묶으면서 탄생했다.
당시 한국산들여행클럽은 계양산에서 시작해 중구봉, 천마산, 원적산, 만월산, 성주산, 소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종주한 뒤 만의골로 하산하는 34km 코스를 만들었다. 이 구간을 백두대간에 빗대어 **인천 지역의 대간이라는 의미로 ‘인천대간’**이라 명명했다.
산들투어는 이후 백두대간 종주 5기 완주라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회원들은 인천대간 산행과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야간 산행을 통해 체력과 교류를 다져왔다.

용안수 단장 총19회 종주
산들투어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2011년부터 제11차 ‘용안수와 함께하는 인천대간 34km 종주’라는 이름으로 매년 정기 종주 산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9회의 종주 산행을 진행해 왔다.

인천의 역사와 전설을 품은 산길
인천대간은 단순한 산행 코스를 넘어 인천의 역사와 설화, 자연을 함께 만나는 길이다.
계양산은 계양산성의 유구한 역사와 고려 문인 이규보의 삶이 스며 있는 산이며, 천마산에는 민중들의 한이 서린 아기장수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또한 원통이고개와 원적산의 유래, 호랑이 전설이 깃든 함봉산, 인천 염전 역사가 시작된 만월산, 도롱뇽 알 이야기로 알려진 만수산 등 인천의 자연과 이야기가 능선을 따라 이어진다.

계양산에서 소래산까지 34km 대장정
이날 종주 산행은 계산역 인근 연무정에서 새벽 6시 20분 출발하며 시작됐다.
산행 코스는
연무정 → 계양산 → 중구봉 → 천마산 → 원적산 → 철마산 → 호봉산 → 만월산 → 만수산 → 거마산 → 성주산 → 소래산 → 만의골 하산으로 이어지는 약 12시간의 장거리 산행이었다.
봄기운이 서서히 올라오는 산길을 따라 참가자들은 인천의 능선을 걸으며 서로 격려하고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용안수와 함께 인천대간 34km 만찬
특히 소래산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만의골로 하산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종주의 기쁨을 나누었다.

“인천을 함께 이야기하는 길”
산들투어 인천대간 종주 용안수 단장은
“인천대간은 단순한 등산이 아니라 인천의 자연과 역사, 사람을 함께 이야기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산들투어 100클럽과 함께 국가숲길 종주를 위한 체력 단련과 교류의 장으로 인천대간 종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들투어는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산행 프로그램으로 인천대간 종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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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어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80년의 길, 다시 산길을 걷다.”
    80년 회고 기념 '용안수와 함께 걷는 인천의 산줄기 산들투어 제29차 인천대간 34km 종주' 성료
    https://cafe.daum.net/9595kimmini0A0/OF3z/406
  • 작성자청산 (박종범 ) | 작성시간 26.03.30 고문님
    정말 대단하심에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앞으로 늘 건강 하심도 보여주세요
    쭈욱~~~~요 ㅎㅎ
  • 작성자달콘(조달곤) | 작성시간 26.03.30 어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용고문님, 계속 건강하셔서 옆에서 계속 밝은 에너지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健康을 기원하며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로즈킴(매직싱어배우모델) | 작성시간 26.03.30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하루의 절반을 걸으신다는게 말만큼 녹록한 일이 아닐진데
    그 연세에 대장정을 순조로이 완주하시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용단장님 참으로 존경스러우십니다

    기립박수 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브라보!!
  • 작성자로즈킴(매직싱어배우모델) | 작성시간 26.03.30 용단장님과의 오랜추억 한페이지를 소환해 봅니다

    청정지역
    화천 비수구미
    산채비빔밥이
    그리도 별미였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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