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오오백리길 18코스 (장수바위길)241117

[미리내]

[임정옥]

너무 멋집니다
예쁜길 낙엽길 은행길 대청호 식구들
웃음 넘치던길 낙엽으로 뒤덮혀 길도 없는
산등성이 길찿으며 즐겁고 사그락사그락 낙엽밟는 소리 귓전이 호강하며 회장님이 꼭 찍고오라는 장수바위는 어디에 있는지~?
널직한 마당바위인지 떡바위는 있는데~ㅎ
경사가 장난아닌 내리막길 기여 내려도
함께이기에 너무나 즐거운 길을 걸었습니다
생생한 사진 다시 봐도 웃음이 번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산 (박종범 )]

함께해도 다른느낌.다른생각
그러나
지나친. 기억은 가득찬 추억에
웃음만 짓는군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