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실에서 대축마을(16.7km)
정스러운 들길따라 밤도줍고 감홍시도 입맛 달랄하게 먹어가며 걷고 웃고 채운 트레킹이였습니다
가을향기에 흠뻑취한 꽃들도 한몫해준 12구간은 유난히도 더 정겨웠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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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실에서 대축마을(16.7km)
정스러운 들길따라 밤도줍고 감홍시도 입맛 달랄하게 먹어가며 걷고 웃고 채운 트레킹이였습니다
가을향기에 흠뻑취한 꽃들도 한몫해준 12구간은 유난히도 더 정겨웠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