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민상담

[스크랩] [부부문제]Re: 남편이 술집여자를 정해놓고 만납니다 알면서 모른척?해야 하나요

작성자선등|작성시간13.04.24|조회수247 목록 댓글 0
  • 남편이 술집여자를 정해놓고 만납니다 알면서 모른척?해야 하나요
  • 정말 가슴이 답답하시겠네요,, 나가서 악이라도 꿱꿱 질러대면 좀 시원해질것 같지만 그때뿐이지 가슴이 시원해 지지는 않습니다, 남편얼굴을 빡빡 긁어 손톱자국으로 바둑판을 만들어 버리고 남편이 무릎꿇고 싹싹빌면 시원해질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게해서 나에게 행복이 돌아오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화가나고 어쩔줄 모르게 답답하겠지만, 화풀이를 한다고 결코 시원해지는 것도 아니고, 행복해지지도 않습니다, 일을 풀어 나갈려면, 일의 원인과 발생과정등을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을 제쳐두고 눈에 보이는 현상만 없애려 드는것은 아궁이에 장작은 계속 집어 넣으면서 끓고있는 물에 찬물을 한바가지 붓고 물이 더 이상 끓지 않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음과 같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물은 끓고있는 솥에 부을것이 아니라, 타고있는 장작에 부어야하고, 더이상 장작을 넣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물은 저절로 식게 됩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남편은 바람을 한번 피우다가 걸린적이 있고, 부부관계도 없이 등돌리고 자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은 그...더보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Daum 지식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