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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브리너여행기

우돈타니에서 라오스 타켁으로

작성자윤 브리너|작성시간17.11.09|조회수332 목록 댓글 2

 

 

 

    태국에서 40일동안 빌빌대며 찌그러저 있다가 베트남에 다시 갈려고..

    아침일찍 우돈타니에서 6시간거리의 나콘파놈으로 갑네다

 

 

 

 

 

 

 

     나콘파놈은 작년에 며칠 있었는데 볼게 별로라...

 

 

 

 

 

 

 

 

   바로 요버스를 타고 라오스로 넘어가여...

 

 

 

 

 

 

 

 

     라오스 타켁 빠스스테이션의 공포의 바가지뚝뚝들...

     이번에도 날강도..화적... 도둑놈같은 뚝둑기사놈들이 단합을 하여...

     한명이라고 50,000킵을 요구하네여. 한국돈으로 약7,500원  세상에... 이런 썩을놈들이...

     30,000킵까지 흥정하다 .. 터미널 밖으로 나와서 지나가는 뚝뚝이를 합승해서 20,000킵에 숙소로 왔어여...

     ( 생각할수록 뚝뚝기사놈들 땜시 기분나쁘네..... 야, 이써벌놈들아~~ 내가 너희 라오스가 좋아서 온줄아냐?

      베트남에 가려면 어쩔수 없이 라오스를 지나가야 하기에 왔지.. 옂같은 시키들...궁시렁 궁시렁...)

 

 

 

 

 

 

 

 

    라오스의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가성비는... 아니 모든 물가는  꽝이여 꽝...

 

 

 

 

 

 

 

 

      게스트하우스... 겉은 그럴듯해도  룸은 후져여 후져...

 

 

 

 

 

 

 

 

     그러나 내일아침 일찍 출발하는 베트남 빠스를 탈려면 기분나빠도 여기서 하룻밤 묵어야 하네여...  ㅋㅋㅋ

 

 

 

 

 

 

 

 

   기왕에 온것... 메콩강변으로 가서 바람도 쐬고... 저녁도 먹고... 오랫만에 라오비어도 한잔해야겠지여 ㅎㅎㅎ

 

 

 

 

 

 

 

 

     요런 집들은 루알파방과 비슷합니다

 

 

 

 

 

 

 

 

      코딱지만한 야시장이 이제 막 시작을 하네여...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하면 모든게 비싸여... 비싸...

 

 

 

 

 

 

 

 

 

 

 

 

 

 

 

 

 

     강가에서 건너편 태국 나콘파놈을 바라보면 경치가 무진장 좋다고 하던데 ... 좋기는 개지럴이..

     어두울때 불빛이 반짝이면 조금은 더 좋겠지만.. 그게 그거여...

 

 

 

 

 

 

 

 

 

     술안주감은 좋다 ㅋㅋㅋ

 

 

 

 

 

 

 

 

      옆자리의 파랑들. 수염땜시 서른살 정도로 봤는데.. 세놈 모두 24살이라네 ㅋㅋㅋ

 

 

 

 

 

 

 

      먹다가 찍었지만 술맛은 굿이여 굿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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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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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선등 | 작성시간 17.11.09 라오라오, 라오비어 아주 좋은 술이지요,,
    라오스는 물자가 부족하고 산업이 빈약해 대부분을 태국에서의 수입에 의존하니 모든것이 비싸지요,.
    그정도를 웃으며 지나쳐주는것이 여행자의 관용,,,,
    늘 행복한 여행길을 위하여 형님의 마음속에 평화를~~~
  • 답댓글 작성자윤 브리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9 딴 것은 이해한다 치더라도 뚝둑기사놈들의 행포는 도를 넘어 도둑놈. 사기꾼 수준이지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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