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춘계대학연맹전]문경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투혼---작년 U리그 왕중왕 선문대 상대로 2-2 극적 무승부
작성자Dream & Can do(Time focus기자)작성시간21.02.21조회수52 목록 댓글 0(지난 18일 평림생활체육공원5구장에서 '통영기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선문대와 예선 1차전에서 극적 무승부를 기록한 문경대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 김병용 기자)
[타임포커스/김병용 기자]문경대학교(감독 김성호, 이하 문경대)가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인 선문대학교를 상대로 포기하지 않는 강한 집중력과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2 극적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기며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마쳤다.
문경대는 ‘2021 통영기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균관대, 동아대, 선문대와 18조에 속해 지난 18일 평림생활체육5구장에서 선문대와 조별예선 1차전을 가졌다.
문경대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선문대를 상대로 김정훈 주장을 위시해 엄태빈, 송은성, 박준혁, 최형규, 조봉래, 임성웅, 이준표, 김준영, 최재원 그리고 골키퍼론 임주환을 선발로 내세우며 수비에 안정을 주면서 역습 시 ‘킥 앤드 러시’ 빠른 카운트 어택을 노리는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원종훈 주심의 휘슬로 킥오프된 전반전은 탄탄한 조직력으로 한수 위 기량과 강한 피지컬을 앞세우며 선문대의 거침없는 공세를 온몸을 던지며 막아내는 투혼과 유기적인 협력 수비로 막아내며 간간히 약속된 플레이로 역습을 감행하면서 공방을 벌였으나 골 결정력의 세밀함 부족으로 마무리의 아쉬움을 남기며 양 팀은 득점 없이 마무리되었다.
문경대는 하프타임을 통해 전반전 플레이를 점검하며 각오를 다진 후 재개된 후반전을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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