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추계대학축구연맹전] 무주공산이 된 우승컵 향방은?----4강 대진 완성
작성자Dream & Can do(Time focus기자)작성시간20.08.24조회수293 목록 댓글 0[56회추계대학축구연맹전] 무주공산이 된 우승컵 향방은?----4강 대진 완성

(지난 21일 태백스포츠파크에서 '백두대간기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한양대와 16강전를 4-1 대승을 거두고 8강진출 한 전북 전주대 정진혁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타임포커스/김병용 기자]지난해 ‘제55회 추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화려한 정상에서 포효를 누렸던 중앙대, 단국대, 선문대, 단국대 팀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이번 대회에서 중앙대가 24강에서, 단국대는 8강에서 줄줄이 탈락에 고배를 들이키는 가운데 지난해 정상의 길목에서 이들 팀들에게 좌절당했던 백두대간기는 전주대(감독 정진혁), 용인대(감독 이장관), 한남대(감독 박규선), 연세대(코치 최태호)가, 또한 태백산기엔 숭실대(감독 이경수), 열린사이버대(감독 이규준), 동국대(감독 안효연), 사이버한국어외대(감독 유동우)가 절치부심 끝에 대학축구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유일하게 열리는 전국대학축구대회도 될 수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김학범 도쿄올림픽국가대표외 많은 프로팀 스카우트등 축구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무대 진출을 위해 자기를 보여 줄 수 있는 절박함과 간절함이다.
(김학범 도쿄올림픽국가대표팀 감독과 심상운 태백시축구협회장이 '제56회 추게대학축구연맹전이 열리는 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
특히 백두대간기 준결승전 진출 팀인 전주대, 용인대, 한남대는 창단 후 이번 대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 연세대는 1998년 우승이후 22년 만에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강한 투지와 자신감을 불태우고 있고 이들 팀 모두가 우위를 가늠키 힘든 팀 전력을 갖춘 우승 후보들이 포진한 ‘죽음의 대진’은 더욱 우승컵 향방을 점치기가 어렵다.
(지난 23일 태백 고원스포츠파크1구장에서 '백두대간기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수원대와 8강전를 1-0 승리을 거두고 4강진출한 경기 용인대 이장관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세대는 8강 단국대를 상대로 2-1로 패색이 짙던 후반 종료 추가시간에 터진 양지훈의 극적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고 이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번째 키커로 나선 윤태웅이 실패하면서 또 다시 드리워진 절망을 상대 팀 실축으로 기사회생되었고 이후 거미손 김동혁의 신들린 슈퍼세이브로 ‘지옥과 천당’을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그 환희를 배로 누리면서 준결승전 진출하였고 준결승전 상대는 한남대이다.
(지난 23일 태백 고원스포츠파크1구장에서 '백두대간기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단국대와 8강전를 2-2종료 후 4-3 승부차기 극적 승리을 거두고 4강진출한 서울 연세대 선수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한남대는 박규선 감독 취임 2년차로 광운대와 8강전에서 양 팀이 도합 10골을 주고받는 역대급 난타전으로 전.후반을 마치고 승부를 결정짓는 승부차기 역시 팀 대표로 나선 각 5명의 키커가 침착하게 성공하였고 이후 더 가혹한 ‘지옥의 룰렛’인 여섯 번째 키커에서 광운대 김경민의 킥은 한남대 백인복의 신들린 선방과 같은 팀 유홍균이 침착하게 킥을 성공하면서 진땀승으로 4강 초대장을 걸머쥐면서 팀 분위기가 오를 대로 오른 팀이다.
(지난 23일 태백 스포츠파크구장에서 '태백산기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호남대와 8강전를 2-0 승리을 거두고 4강진출한 서울 동국대선수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이후 열리게 되는 전주대는 이번 대회 16강에서 지난 대회 8강에서 멈추게 했던 한양대와 리턴매치에서 4-1으로 대파하고 오른 8강은 성균관대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승승장구 여세를 몰아 경기가 게속 될수록 더 한층 팀 전력이 단단하게 업그레이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여기에 맞서는 용인대는 8강에서 거침없는 질주로 올라온 수원대 돌풍을 잠재우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해내겠다’는 팀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 결과 귀추가 많은 축구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태백산기 리그는 전통 강호인 이 대회 43회 우승팀인 숭실대와 47회 우승팀 동국대를 상대로 열린사이버대, 사이버한국어외대가 2000년 프랑스 4부리그 팀 칼레가 FA컵에서 1부리그 강호들을 연파하고 준우승했던 일명 ‘칼레의 기적’처럼 ‘태백의 기적’으로 새겨질 언더독의 반란이 성공할 지가 주목되는 경기들이다.
[백두대간기 준결승전 경기 일장]
-14시 서울 연세대 vs 대전 한남대(태백시종합경기장)
-16시 15분 경기 용인대 vs 전북 전주대(태백시종합경기장)
[태백산기 준결승전 경기 일장]
-14시 서울 숭실대 vs 서울한국열린사이버대(고원4구장)
-16시 15분 서울 동국대 vs 서울사이버한국외국어대(고원4구장)
[무단 전제,무단 복사 금지 타임포커스 김병용 기자 kby137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