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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알타리김치 담았어요

작성자봉마니|작성시간26.06.11|조회수7 목록 댓글 0

김장김치가 참 맛있을 때
월동배추로 2월 봄김치로 담았고요
적게 담아 맛있게 먹고
자주 담가먹자는 생각 입지요
오늘은 알타리 4단 잎 짧고 무는 단단한 여름 알타리가 맘에 쏙 들었지요
2월 김치양념을 저장해 둔 것이 있으니~
건고추 추가로 갈고
크게 힘들이지 않고 버물 했습니다
여름 총각무가 심도 배기지 않고 아삭하니 굿입니다
재료구입 ~~ 성공입니다

알타리 4 단
2월 봄김치 양념어장해뒀던 것
실파
건고추 배즙 아주 조금
새우가루
새우젓
액젓
(마늘 생강은 추가하지 않음)

푸짐하게 잘 됐습니다

3시간 절여놓은 상태
씻고 절이는 과정은 다 같음이기에 패스합니다

소금은 무 쪽으로만 살살 뿌려주고
뉴슈가 반 티스푼과 소금물 심심하게 풀어 부어줍니다 (달지않아요)
각진 짠맛을 부드럽게

심심하게 절였더니 짠맛 없이 잘 절여졌고요
씻어서 졀었기때문에 이 상태로 물추가해서 헹겨냅니다
(소금자체의 불순물 제거)

대파 가느다란 것(실파가 큼)
2월 김치양념과 찹쌀풀 건고추배즙 갈아놓은 것 챙겨놓습니다

버물 하기직전에
큰 것은 4 등분 반가름 통째로
크기별로 자름합니다
(잘라서 절임 하면 단물이 빠지며 씻는 과정에서 무 속까지 물이 스며듦)

추가로 새우젓갈 액젓 넣기

새우가루도 넣고요

과정거치니 완성돼 갑니다

맛보기 하지요
잎사귀는 짭조름
딸랑이 무맛은 슴슴 아삭함

요상태로 30여분 뒀다가 마지막 간도 봤지요

적당한 통에 소분해서 시간차 두고 숙성합니다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버무릴 한 알타리김치~
바닥 양념 긁어 담으니 새빨강 양념이 덮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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