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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집표 ~베리 스무디 들고왔어요

작성자봉마니|작성시간26.06.12|조회수11 목록 댓글 0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한낮 시간 스무디 먹곱다는 옆지기~~~
얼음 조금 넣고 내 방식대로 쉐키쉐키 요란한 믹싱소리가 멈추고 나니
시원하고 맛있는 베리 스무디가 완성됐습니다
참 그런데요
아무리 달게 하려 해도
카페에서 먹는 그 단맛이 나질 않아요
대체 단맛내기에 얼마큼의 당분이 넣는 것일까 궁금합니다

집표로 하는 것이란
베리 천연단맛에 알룰로스 반수저 넣는 것이 전부거든요
부드럽고 질리지 않는 단맛입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보카도
얼음 조금
그릭요구르트
우유
알룰로스

스텐 텀블러에 담아야 천천히 퍼묵해도
덜 녹는답니다

얼음은 제빙기 돌려 조각얼음으로 빼놓기
베리류와 아보카도는 냉동해 둠

생과일이 얼어있기에
얼음은 조금만 넣습니다

믹싱이 끝난 후 맛보기 했지요 어찌 할때마다 딱 그 단맛인지 원 ~~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봤더니 냉기가 보온됨 없어서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스가 되어버린 기억ㅎ
하여 텀블러 담아

실리콘 미니 수저 꽂아

요렇게 맛보기도 했습니다
음~~ 시원한 맛
생 베리류가 많이 넣어 사각얼음 씹히는
맛보다 과일맛이 먼저 입안에 퍼집니다
요즘 하루 한잔의 스무디를
주문하는 옆지기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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