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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환상>, 베스트문고53, 삼중당

작성자브릭| 작성시간16.11.07| 조회수1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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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조 작성시간16.11.07 고등학생 때 삼중당문고로 <갈매기의 꿈>만 읽은 기억이...
  • 작성자 브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07 ㅎㅎ <환상>의 구라치는 능력을 무라카미 류가 십분 창조적으로 계승했다는 느낌이 들정도임
  • 답댓글 작성자 소조 작성시간16.11.07 헉! 급 관심...
  • 답댓글 작성자 tomato 작성시간16.11.07 무라카미 류가 그래픽 디자이너 한 작가로 압니다. 시각화 때 보이는 게 많아서
    그를 애정하는 독자 입장에서 그가 더 천천히 글을 쓰면 그래서 더 나은 작품이 될 텐데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브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07 tomato 그쵸 류의 신작을 읽다보면 기획과 노련함이 절반이고 스토리를 끌고가는 열정같은게 조금은 없어보이더라구요
  • 작성자 tomato 작성시간16.11.07 제가 찾기를 포기한 리차드바크 책이 잇습니다. 1985년에 줄거리 일단을 들은 그의 소설인데 도무지 그 이야기의 표제 생각이 나질 않앗어요. 지금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브릭님 글 읽다가 그 책 같단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브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07 환상은 작가가 도널드 시모다라는 전 메시아를 만나서 겪은 황당하지만 우애 넘치는 에피소드들로 꾸려져 있는데 다분히 성서의 서사를 적극 원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비행기 조종사들의 일상을 생동감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원작은 77년에 발표되었고, 환상, 잃어버린 꿈이라는 제목으로도 번역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omato 작성시간16.11.07 브릭 브릭님 고맙습니다. 너무 심오한 이야기잖아요. 여자친구가 내게 그런 이야기를 했을 것 같진 않아요.
    라흐마니노프 2번 피협 아다지오장을 듣다가 그 이야기를 잠깐 나눠주던 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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