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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레네 작성시간26.06.0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다>
모두 다, 온전히...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온전히 다 내맡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영악한 인간의 한계로는 다 맡긴다고 했어도 자신의 이기심과 한계 안에서일 뿐이고,
불쑥불쑥 올라오는 이기심의 감정들...
그렇지만 하고 또 하다보면 언젠가는 온전히 맡기며 따르는 날이 오겠지요.
아빠아버지,
이런 마음과, 부족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들,
모두를 아버지께 온전히 내맡겨드리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