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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네딕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오늘 아침 갑자기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침마다 눈을 뜨면 '오늘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 또 어떻게 살지?' 하는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압도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 당신의 자녀가 되고 거내영을 살고 있는 지금~
오늘은 좋으신 아버지를 어떻게 만나게 될 지 기대와 설렘이 차오릅니다.
이것이 구원된 삶이겠지요~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아버지를 모른 채 제 혼자임으로 아둥바둥 사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섭리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린 채 주어진 일들에 충실히 이끌려 드리고 기즐행하면 되는 것을요~~~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아버지를 모르고 고통중에 있는 모든 이들을 당신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