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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2026년 6월 23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전야 미사 복음

작성자베네딕따|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1


<네 아내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17
5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6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7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8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9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기로 결정되었다.
10 그가 분향하는 동안에 밖에서는 온 백성의 무리가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에 섰다.
12 즈카르야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13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16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또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의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여,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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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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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옥토 | 작성시간 26.06.23 new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기즐행 으로 마무리 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심은 저에게
    큰 용기와 힘이 생기게 하는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이 말씀은
    하루 하루 생활 속에서 느끼지 못했으나
    거내영에 와서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면서,
    아버지와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라는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완전함을 행하려고 하면 나의 교만함이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면 아버지의 뜻으로
    저를 두려움 없이 완전하게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따르겠나이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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