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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네딕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행하는 보잘것없고 가장 하찮은 일이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분의 사랑을 위해 행해지는 경우라면
그것이 최고로 중요하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의 마음에 작용하는 사랑에 따라 그분이 판단하신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 느낌을 주시지만,
하기 싫은 제 뜻(' 내가 굳이? 왜 나만?... 이런다고 달라질까?...')이 올라와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드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는 '내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는 지...' 하고는 합리화해버립니다.
그런 저 또한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시는 줄 믿지만,
제가 더이상 확장되거나 성장하지 못함을 압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뜻을 죽이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할 때에
몰랐던 것을 경험하며 저는 더더욱 성화지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가보지 못한 길도 당신께서 원하시면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기꺼이 순명하며 가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드리오니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