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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 900 넘기기

작성자아이난떼|작성시간05.12.14|조회수6,256 목록 댓글 45

저는 지금 회사생활 1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JPT점수를 올려놓으려고 작년초반에 일본어에 매달렸습죠~~ㅋ

 

처음 JPT시험을 봤던건 2003년 9월이었습니다. 일본어학연수 1년 갔다와서, 제 실력이 얼마나

늘었나 테스트도 해볼겸 하고, 모의고사 한 번 풀어보고 셤 쳤습니다.

청해 425, 독해 420    845점 나오더군요... 그냥그냥 만족할 만한 점수였습니다. 그 뒤로 영어공부 한다고 일본어 놓고 있다가, 4학년되어서 JPT900은 넘겨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학기 시작해서 일본어신문 사설(저는 주로 마이니치 신문봤습니다.) 하루에 두 개씩 정독하고,

NHK10시뉴스 못들어도 10분 이상씩은 일주일에 세번이상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푸는 요령도 바꿔봤습니다. 처음 시험 볼 때는 시험지 받자마자 독해를 먼저 풀어놨습니다.

청해1번 할때까지도 청해는 쳐다보지도 않고, 독해만 열심히 풀었습니다.

Part3, 4 가니까 지문보다가 한 문제씩 놓치고, 그러다 보니까 뒤로 계속 밀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시험볼때는 청해문제를 한 번 쭉 훑어보기로 맘을 먹고 시험장에 들어갔습져

먼저 그림문제도 대충 살펴보고나서, 파트3,4 쪽 문제를 읽어두고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체크를 해 두었죠.....그리고 청해시간이 되니까 한 문제도 밀리지 않고 순조롭게 풀수가 있더군요..

청해 끝나고는 파트 5를 먼저 풀고, 그 다음 독해를 풀었습니다. (오문정정 풀면서 망설이다가 시간 낭비하면 독해문제 못 풀수 있다는 생각에, 독해하나만 해도 2-3문제 풀수 있으니까요..)

독해 다 풀었더니 십여분 남더군요....그 시간에 오문정정 빠른 속도로 풀었습니다. 잘 모르겠는건 과감히 찍구요...^^

2004년 4월에 그렇게 시험을 치고, 결과를 받는데 청해 475, 독해 445  920 점 나오더군요...

 

다들 자기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시험지 받고, 독해문제 풀어놓는거 보다, 청해 파트3,4 문제 미리 확실히 파악해두고, 독해는 독해시간에 풀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청해쪽이 독해보다 점수 맞기도 쉽구여

그리고, 순서대로 풀다가 오문정정에서 시간 초과하는것보다, 독해먼저 풀면서, 많은 문제 푸는것이 더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800에서 900점대로 올리시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NHK 10시뉴스 마니마니 보십시오, 정말 도움많이 됩니다. 정치,경제가 주내용을 이루어서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청취공부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한자용어도 많이 나오기때문에 한자읽기 연습도 되죠.... 매일매일 꾸준히 단 5분이라도, 안빠지고 듣는게 중요합니다......

 

에구 두서없이 주절주절 끄적거려봤습니다........

그럼 JPT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열심히 하셔서 고득점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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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eiyoung | 작성시간 06.05.20 멋찌네요..저두 시험문제푸는 방식을 함 바꿔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yoshipon | 작성시간 06.05.30 참고로 하겠습니다~
  • 작성자勇ある男 | 작성시간 06.09.14 사랑합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봄이107 | 작성시간 07.03.27 이번 4월시헙부터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외로운 레이싱 | 작성시간 07.04.30 역시 고수는 뭘 해도 다르군요....... 다음 시험때 한번 활용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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