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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コツ]저도 한마디만..

작성자실버링|작성시간06.12.12|조회수5,524 목록 댓글 58
  JP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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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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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30043 495 490 985 99.98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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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2006년 능력시험에서

문자/어휘 100  // 청해 97  // 독해 98 으로 총 395점이 나왔습니다.

 

지금 성적표를 확인하고 잠시 글을 올릴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비결을 읽으면서 느낀 것도 많고, 본받을 점도 무척 많았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항상, 점수가 제 실력보다 훨씬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일본어라는 것에 대해 90%이상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데도 점수는 90%이상이 나오기도 하니 절대로 과대평가 된 것이겠지요.

 

저도 전에는 새로운 목표점수를 잡고 그것을 목표로 정진하였지만, 어느날 과연 내가 이 점수에 걸맞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그 점수에 걸맞는 실력을 채우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채우다 보면 또 다시 과분한 점수가 나오곤 하더군요.

 

   시험장에서의 나만의 비결이라고 한다면,

 일단, 가장 좋은 컨디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험전에 술을 마시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늦게 자거나 하는 것은 시험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기에 되도록 삼가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권투선수가 컨디션조절 실패해서 패했다고 한다는 것은 절대 변명이 될 수 없으며, 자신의 컨디션조차 조절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그 선수의 자질이라고 생각보니, 그런 이유를 만드는 것이 부끄러워지더군요.

시험을 신청하고 응시하는 이상, 참으로 정성껏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풀이는 파본검사시간엔 철저히, 빠른 동작으로 파본 검사를 하지요.

그리고 청해에서는 각 파트별 예문이 나올 때, 파트3과 파트4의 보기를 조금 봐두기도 합니다.

단, 독해는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2분정도의 시간에 곁눈질로  풀 수 있는 문제라면, 그것이 10문제가 되었건 15문제가 되었건 본 독해시간에 풀어도 2분 밖에 안걸릴 문제입니다. JPT성적은 까다로운 문제에 시간이 빼앗겨서 최종적으로 시간이 모자란 것이지..슬쩍 봐서 풀수 있는 문제때문에 점수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죠. 오히려, 문제를 똑바로 읽지 못해서 실수로 가장 쉬운 문제들을 틀린다면 너무 억울하겠죠. 

 또한 청취3, 4의 문제에 대한 답은 일단 문제지에만 마킹합니다.

답안지에 마킹하는 시간을 줄여, 다음 문제를 미리 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 마킹은 파트4가 끝난다음 독해시간을 1-2분 정도 할애하여서 합니다.

 

 시계는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남는 다고 널널하게 풀 수 없고, 시간이 없다고 모르는 것을 더 빨리 풀 수는 없는 법이니,

아는 문제를 정확히 빨리 풀고, 모른다고 판단되는 것은 빨리 찍고 넘어가는 것외에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모의고사 등을 통해서 시간의 개념은 파악해 두어야 겠지요. 단, 실전에선 한문제 한문제 가장 똘망똘망, 정성껏 빨리 풀어가는 것이 가장 실수없이, 낭비없이 시간내 최대한 의 문제를 푸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950점이 넘은 이후로는...위의 비결로 최선을 다한 것이 시험에 대한 비결이었고..그외에는 실력향상에만 힘썼던 것 같네요. 내 실력이 900이 넘을 실력이라면, 일본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말은 거의 다 알아햐 된다는 생각에..사설,소설,뉴스, 노래...등..내가 모르는 표현을 하나씩 하나씩 욕심내어 꾸준히 채워나갔던 것 같습니다... 문제집 등에 나오는 표현도 물런이고요.

 

 950점이 될 때까지 난독한자 등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시험에서 그것 다 틀려도..많아야 두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 두문제 틀렸다고..950이 안된다는 것은..말이 안되고요. 능시1급 정도의 어휘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들어낼 수 있으면 950점 정도까지는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능시1급에서 389점일 때, JPT는 960점정도 나왔었습니다. 보다 일반적인 어휘로, 보다 보편적인 어휘로 보다 많은 문장들이 나에게 부드럽게 읽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600점 레벨에서 난독한자 등이 어려워서 시험을 망쳤다는 것은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적고 나니..나만의 비결이랄게 없나보네요..ㅡ.ㅡ;;

각 점수대 별로 기술적인 문제는...지금까지 적어주신 다른 분들의 비결에 전부 다 적혀 있어서.. 중복되는 것을 빼다 보니...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최근에는 위의 내용만을 명심하며 시험에 임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멋진 JPT,   멋진 일본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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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ichigo15 | 작성시간 09.03.02 실력만이 고득점의 비결이라는 말씀인 것 같아요. 청해시간에 독해문제를 풀 수 밖에 없는 건 실력이 부족해서겠죠. 좋은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目盛り | 작성시간 09.03.12 멋집니다 저도 화이팅을!!
  • 작성자bigood | 작성시간 09.06.19 고맙습니다.
  • 작성자핑크걸78 | 작성시간 10.04.22 잘읽었어요~ 감바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노렌 | 작성시간 10.05.11 훌륭하심에 할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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