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눈도장만 찍다가... 시간이 자꾸 가는것에 회의감도 들고... 또 일본에 다녀왔는데도 불구하고 실력이 제자리인것만 같아서 속상해하던중 여기 카페를 방문하고 많은 분들의 공부 비법을 읽어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순간순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지라 오답노트라는것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어제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답노트... 문제집만 푸는것보다 훨씬 시간도 빨리 지나는것 같고.... 덜 지루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노트를 채워나가는 것만으로도요..
아직은 방법을 몰라서 우선 노트 한권에 제가 틀렸던 문장을 바른답으로 고쳐 적어두고 문장 전체해석이 아닌 틀렸던부분을 바르게 고쳤던 그에대한 해석만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통채로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후에 다시 문제집을 보니까 비슷한 문제들은 금새 답이 보였어요.... 단어는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겠어서 한자를 읽어서 틀린 발음이라든지 한번에 눈에 안들어는 한자들은 다 골라서 체크했구요 ..문제집 보면 왜 팁같은거 있잖아요..실력체크 문제 담장부터 나오는거요... 그것들도 아리쏭한건 다 골랐어요..
어제는 정말 두서없이 지운표시도 많이 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데..
오늘은 좀 할만하네요..
5바닥 온통 시커머케 되서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히지만 왠지 뿌듯해집니다.
올한해는 제이피티도 그렇고 능력시험에도 열심히해야겠어요^^
해야지~해야지..하면서 막상 하게되면 덮게 되고...정말 귀차니즘의 대가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해야하는것에도 불구하고 하지못하는걸 느꼈을땐 정말 제가 한심스러웠구요..
님들 덕분에 다시 마음 다 잡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신문 사설과 뉴스를 들으면서 받아쓰기도 해볼참입니다.
첨부터 마음따라 의욕만 앞서면 꼭 도중에 관두게 되더라구요..
차근히차근히..그렇게 오늘도 뿌듯한 하루였네요..
"하기는 해봤어?" 하는 정주영씨의 말씀있죠?
그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님들 글보면서 여러번 생각만 하다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계획도 없었는데 해보니까 요령도 생기고 방법도 보이는거 같아요... 그렇게 마음도 다부지게 먹어지구요^^
특별함없는 두서없는 글이였습니다.
제가 답답한 마음으로 여기 카페를 찾아서 님들 글을 봤던거 처럼 다른분들도 그런맘에 이글을 보시는분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제 변화에 보고를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