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성(四姓) . 브라만교의 4종류 카스트, 브라만(Brahman:婆羅門) ·크샤트리아(Kshatrya:刹帝利), 바이샤(비슈:毗舍), 수드라(Sudra:首陀羅)
1-1. 범지(Brahman, 梵志 : 브라마나) . 안락행품 14에 등장합니다. . 브라만 婆羅門(Brahman), 바라문, 파라문, 브라흐마나라고도 며 인도의 4성(姓) 중 하나로서 최상 계급. 바라문교의 사제(司祭). 정행(淨行)을 닦는 출가자 또는 재가자. BC 10세기 무렵 아리안족이 인도로 이주하면서 선주(先住)민족을 정복하고 동화시켜가는 과정에서, 카스트 제도라고 하는 인도 특유의 세습적 신분제도가 형성되었습니다. . 이 제도는 브라만을 비롯해 크샤트리아(무사), 바이샤(서민), 수드라(노예) 등의 4성(姓)으로 나누어지는데, 브라만은 4성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로 승려 또는 제사장을 뜻합니다. 브라만교의 교조(敎祖)인 범천(梵天)의 후예로 그의 입에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하며 제사와 교법(敎法)을 다스립니다. . 크샤트리아, 바이샤와 함께 종교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하여 드비자[再生族]라고도 합니다. 브라만교 이후 힌두교의 제사는 브라만 계급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1947년 카스트제도가 법적으로 금지되기까지 각 계급 상호간에 교류 및 혼인 등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1-2. 찰리(刹利, ksatriya) . 보현보살행법경에 등장합니다. . 인도의 사성(四姓)가운데 그 둘째 계급, 자세히는 찰제리(刹帝利)라 합니다. 크샤트리야(ksatriya)의 음사. 백성을 통치하는 왕족, 무사의 계급. 1-3. 바이샤(Vaisya, 毗舍) . 비슈(毗舍)라고도 하며 제3의 계급이며, 서민 즉 생산, 유통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가리켰습니다. . 폐사(吠舍), 거사(居士) . 제4의 계급인 수드라(Sudra:首陀羅)가 피정복민인데 대하여 정복민인 아리아인(人)에 속하였습니다. 근대 인도에서는 카스트의 수가 수천 명에 달한다고 하며 직업마다 카스트 집단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고대의 네 가지 계급구별은 없어져 바이샤라는 카스트도 존재하지 않지만, 현대의 바이샤는 대체로 상업인에 의하여 대표되며 현대 인도의 복잡한 카스트 중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고 건전한 중류계급으로서 사회의 추진력이 되고 있습니다. 1-4 수드라(Sudra:首陀羅) 사성 가운데 노예계급, 지배민족인 아리아인이 상위 3계급에 속하고 피지배 민족인 선주민(先住民)인 문다인(人), 드라비다인중심으로 형성된 계급입니다. 1-5. 전다라(전陀羅) . 안락행품 14에 등장합니다. . 수렵·도살·사형의 집행 따위에 종사하던 천만, 그들은 사성(四姓)에도 끼지 못하는 천민이어서 개나 돼지처럼 대우되어 사람으로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 현재 인도에는 브라만을 비롯해 크샤트리아(무사), 바이샤(서민), 수드라(노예) 등의 4성(姓)에도 들지 못하는 하리잔으로 불리는 불가촉천민이 약 15%가 된다 합니다. . 불가촉민(不可觸民 : 언터처블 . 하리잔)을 아웃 카스트라고 합니다. . 1956년 이래로 B.R. 암베드카 박사의 주도하에 불가촉천민 계층인 마하르족이 집단개종을 행하여 350만명의 신불교도(Neo-Buddhist)가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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