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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파도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0
 
  세월의 파도 / 정연복

힘차게 달려온 파도
흰 거품으로 스러지네

가슴 벅차며 동터왔던 올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네.

늘 아쉬움이야 남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야지

세월은
파도 같은 것

갈 것은 가고
새날이 또 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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