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의 파도 / 정연복 힘차게 달려온 파도 흰 거품으로 스러지네 가슴 벅차며 동터왔던 올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네. 늘 아쉬움이야 남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야지 세월은 파도 같은 것 갈 것은 가고 새날이 또 오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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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파도 / 정연복 힘차게 달려온 파도 흰 거품으로 스러지네 가슴 벅차며 동터왔던 올해 눈 깜빡할 새 지나가네. 늘 아쉬움이야 남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야지 세월은 파도 같은 것 갈 것은 가고 새날이 또 오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