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 작은 집 가는길목
어디선가 코끝을 스치는
향긋한 꽃향기
누군가 심어 놓은 나무에
햇빛이 머물다 가고
바람이 머물다 가고
세월이 머물다 간
그 자리에 피어있는
하얀송이 송이송이 맺힌 꽃
쥐똥나무(꽃말 강인한마음)
이름도 꽃도 어울리지 않은
꽃향기가 너무 좋은 꽃
열매가 맺히면 쥐똥같이
까맣게 열린다고 부쳐진 이름
뜨거워지는 여름을
강인하고 지혜롭게 이겨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쥐똥나무에 향긋한 향기와
강인함을 두고 갑니다
불금과 주말
잘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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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긋 작성시간 26.06.05
아하 !
쥐똥나무
이름은 고약해도 향기가 있는 나무
울 앞 꽃나무가 많은 어느집
울타리를 쥐똥 나무로 돌려서 심었는데
향기가 정말 많이 난더랍니다
사진에는 꽃이 크고 이쁜데
그냥 볼때는 작고 앙징 스럽던걸요
아니 어제글에 대답글은
건너 뛰기를 하시는군요
언제나 그리하시더만요
인자부터는 대답글을 아니 쓰렵니당
머어 좀 삐짐이라 할수도 ,,ㅎ
뭉치가 아마 단단히 어디 강쥐 샥시가 있나봅니다
외박까지 한걸 보면 말입니다
인자 구실도 좀 하면서 자신을 닮은 씨앗도 보고싶은가보죠 !!푸핫
산골 아자씨네 도 아메 식구가 늘것 같습니당
오늘은 가을 가토요
바람결이 아주 선선하니 조옴 추운기도 있으니까요
이러니 감기 환자들이 명원에 가득 하다라나 모라나
산골 바람은 청정 바람이니
걱정 없겠죠 !!
주말이 돌아왔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금쪽같이 보내시기를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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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골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향긋님
이름은 고약해도
향기는 정말 향긋합니다요
어제는 비가와 정리 하다
답을 못했네요
삐지지 마세용~~^^
오늘은 비온디 밭에
물길 정리하다 이제야
즘식을 먹으러 왔구먼유
하늘은 구름이 두둥실
바람은 살랑살람
어디론가 슬쩍 떠나고 싶은
날씨네요
향긋님
뭉치는 오늘 조용히
그늘 밑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네요
온동네 산골 뭉치네가족
만들어 놓고
시치미 뚝 ㅋㅋ
울랄라 ~~~~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니
눈이 살살 감기네요
한숨자고 오후일을~~~
향긋님도
불금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황금 주말 보내셔유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