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풀속에
가느다란 줄기 하나로
바람을 이기며 피어난 꽃
하얀빛 꽃잎마다
햇살산골짜기처럼 조용히 번지고
말없이 피어도 아름답고
드러내지 않아도 향기로운
외대으아리(꽃말 모정)
한 송이 바라보며
가슴에 새겨 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시들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고운 꽃,
바로 어머니의 모정임을
한주에 시작
세상에 꽃보다 아름답고
고귀한 포근한 어머니에
모정을 두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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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긋 작성시간 26.06.08
으아리
이꽃이 사위질빵 하고 비슷한가요?
꽃은 꼭 프로펠라처럼
어디로 날아갈것 같습니당
모정 꽃말이
어머니 를 생각하면
저는 늘 구절초 나 찔레꽃이던데 ~~ㅎㅎ
오늘도 벌써 점심때는 지나갔고
전요
인자사 점심을 먹고
카페를 들다보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 생각하니
유월이 지나가면 반년이 지나가는 구나
넘 빨리 간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월 가는 속도는 나이따라서 달리는 키로수라는뎅 ~~
뭘 그리 빨리 가는지
산골아자씨는 그런거 몬 느끼시죠!!ㅎ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실 산골아자씨
일은 새벽에 하시고 한낮에는 나무 그늘 아래서 쉼을 하세요
뭉치하고 ~~
오늘도 파이\팅 입니당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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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골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향긋님
으아리 사위질빵 꽃모양은 비슷꽃
외대으아리는 산에 가면
많지는 않고 한송이 한송이 피어 있어요
오늘은 외래식물 뽑기 작업에 참석하고
이제 집에와 커피 한잔으로
오전에 피곤함을 날려 보내고 있네유
향긋님
지도 세월이 너무 빠르구나
매일매일이 화살처럼 지나감을
느끼는구먼유
금새 반년이 지나가고 있으니
휴~~~우
그래도 매일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열심보다
즐겁게 ㅎ
향긋님
날씨가 점점 더워요
뭉치도 혀을 내미네요
오늘도 웃으며 저녁에는 징 치러가요
건강하게
꼭 감기조심 하시길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