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 맑은 바람 따라
분홍빛 꽃송이 피어난다
수줍은 듯 고개를 들고
하늘 향해 방긋웃는
고운 미소가 작은 화단가에 번진다
새벽이 남긴 이슬방울은
꽃잎마다 작은 별이 되어
반짝이며 고개를 든다
누구에게 보이려는 것도 아니고
활짝 웃으며 피어나는 모습에
마음은 어느새 따뜻해지는
분홍빛 아름다운 꽃송이
설란(꽃말 희망 새출발 순수한 사랑)
한 송이마다 담긴 사랑이
도사리골에 아침을 물들이고
오늘이라는 작은선물 위에
행복 한 자락 내려놓으며
조용히 노래를 부른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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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긋 작성시간 26.06.18
안녕 하신가욤 ?
산골아자씨
향긋이 오데루 조옴 바람을 쐬려 댕겨 왔다는 ~~
오또케요
향긋이 음쓰니 뉘기가 흔적도 안남기고
카페가 이리 허전하문 재미 음는뎅 ~~
이 꽃 이름이 설난 이라
그라문 난 종류가 맞는 갑습니다
꽃도 잎도 그리 생겼구만요
오늘은 늦었어라도
산골 아자씨 맹그신 공간은 다 아 흔적을 남겨 봅니다
수고하셨어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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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골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향긋님
감솨~~~~~~^^
오늘은 아침일찍
읍내에 나와 커피 한잔 하고 있구먼유
옆지기가 단체로 놀러가서
모셔다 드리고
지인분과 한잔 ㅎ
향긋님 바쁘셨구먼유
더운날씨 건강도 챙기시면서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