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그리운 꽃
뜨거운 낮 햇빛을
온 몸으로 받아 들이며
세상에 모든 기운을 받고
노오란 빛으로
밤에 비추는 달이 아니라
낮을 비추어주는 달로 태어난
낮달맞이꽃(꽃말 무언에 사랑 소원)
말없이 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밤 보다 낮에 피는 꽃
누구에 소원을 들어주려고
활짝 귀를 열고
누구가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나
한주에 시작
이루고자 하는 작은 일이라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건강한 한주
행복에 한주
소원이 이루어 지는 한주되기를
두손 모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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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향긋 작성시간 26.06.22
유월의 마지막 을 달려가고 있는 요즘
그래도 가뭄에 단비도 내려 주고
덥다 션하다를 반복하는 이상한 기온에도
자연은 우리들에게 교훈이라도 주는 듯
계절 바꿈을 하고 있더랍니다
자기가 피어나야 하는 달에는 어김없이 피워 주는 꽃들
연두에서 초록으로 가는 유월 의 산천들
그렇게 우리네 삶도 변하기를 하겠지요
깨끗하고 곱던 얼굴에 주름도
어디서 왜 나타나는 지 알수 없는 점도 생기더이다 ㅎㅎ
오늘은 낮달맞이 꽃을 올려 주셨군요
달맞이 꽃은 밤에 피어야 달마중을 할텐데
해를 보고 피는 꽃은 그냥 해맞이 꽃이라
어찌 낮달맞이라 하는 쥐 욤~~
달맞이 꽃이 부끄러워 할것 같습니다
울 산골아자씨는
오또케 꽃 속챙이 까지 들다 찍으셨는징 ~~
부끄하게시리 ..ㅋ
오늘은 아직은 시원 합니다
그래도 나의 하루는 바지런하니 걸어야 하기에
오늘도 영차 영차 시작을 합니다
산골 아자씨도
힘내세요 !!!
뭉치도
아기냥이도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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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골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향긋님
유월이 어그제 출발 했는데
벌써 끝으로 가고 있네유
단비 내리는날
한양 갔다 왔더니
여그는 조금왔다네요
조금더 내려주지
하늘이 야속했슈 ㅎ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참외 밭에서
열심히 순치기 했네요
다하고 이제 커피 한잔하고
읍내에 나갔다 와야겠어요
낮에도 선선해서 일을 해는데
이러면 농작물이 안크는디
조금은 더워야 농작물들이
하늘빛 보며 커가는디
그래도 워쩔수 있나요
하나님이 주신데로
기쁜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꽃 속이 보여
부끄러운가 오늘은 꽃잎을 다물고
있네요 ㅋㅋ
그래도 이뻐요
향긋님
날씨변화 심할때
감기들기 쉬워요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