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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은 면접이 문제가 아니네요. 진짜 문제는 붙고나서가 문제군요. 통계로 육군은 1년안에 50%, 공군은 33%가 그만둔다고 나와있네요.

작성자칭송받는자|작성시간06.05.23|조회수7,143 목록 댓글 46

군무원은 면접이 문제가 아니네요.

 

진짜 심각한 문제는 붙고 나서 근무 후가 더 문제라고 볼수 있겠네요.

 

우연히 통계자료를 봤는데,

 

육군 군무원은 일 한달 한 후에는 대부분이 어떻게 해서든 나가려고 발악을 한다고 합니다.

 

1년 안에 그만두는 확률이 2명 중 1명인 50% 정도로 통계에 나와있네요.

 

(2004년 까지의 통계입니다. 그러니까 재작년까지의 통계)

 

그런데 1년이 넘어지면, 체념하고 계속 다니면서 활로를 모색해 본다고 합니다.

 

다니면서 계속 공부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공군은 육군보다 조금 퍼센테이지가 낮긴 하지만,

 

역시 3명 중 1명꼴인 33%가 1년안에 그만둔다고 합니다.

 

해군은 모르겠구요... (해군쪽은 관심이 별로 없어서...)

 

육군은 주로 하는 일이 물론, 서류 만지는게 기본 업무이긴 합니다만,

 

두번째로 자주 하는 업무가, 제초기로 잡초 등 풀베기 ㅡ,ㅡ; 라고... 하는...군...요....... ㅡ,ㅡ;

 

그런데... 군무원... 확실히 대우가 안좋기는 한거 같습니다.

 

사실... 깊이 생각을 해봐도... 대우가 좋을 일이 별로 없겠군요.

 

지방 교행 (학교의 주인은 학생도 아닌 선생이닷! 개념없고 지 잘난 맛에 사는 선생들 따까리) 과 더불어

 

군무원 (군대의 주인은 당연 우리 군인이닷! 개념을 밥말아먹은 군바리들 따까리!)

 

은 숫적으로도 너무 열세입니다. 권리를 주장해 볼 여력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경제가 너무 활황이라, 공무원 이런것 웬만하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죠.

 

하물며 군무원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공무원 자질도 형편없었는데, 군무원 기본 자질이야 어땟겠습니까?

 

공무원 보다도 못한 별볼일 없는 최악의 인간들이 군무원 했겠죠. (사실 아닙니까?)

 

그런것이 계속 이어져서 지금도 대우가 형편없고, 환경도 열악한 것이겠고...

 

저도 만약에 붙어도 공부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7급 (노동부) 도 접수해 놨는데... 발령이 7월달에 나버리면 대략 난감이네요. 이번엔 경쟁률도 낮은데.

 

-------------->>>>>> [ 추 가 ] (아래쪽에 댓글 달았는데 그 글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아래에)

 

연막이 아니라, 진짜인가 보더라구요. 제가 지방교행하다 그만두고 나왔는데 제가 다닐때 지역 단체로 교행인들끼리 회식을 했는데, 8급 한명하고 동기(9급) 한명이 군무원(육군) 하다가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얘기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진짜 조 ㅅ 같아서 못해먹겠다고 생각해서 나왔다고 하더군요.[계속]     05:18 
 
 
  남자로서는 진짜 별로라는 인식인 지방교행이 차라리 육군 군무원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더구요. 소감이... 국방부 소속이나 공군, 해군쪽은 좀 나은것 같아도, 육군 군무원은 30% 정도만 제외하고 70%는 조 ㅅ 나 갈굼당하고 뺑뺑이 돌림 당하고 잡일도 열나 많다고 하더군요. [계속]     05:22 
 
 
  제가 지방교행할때 직접 들은 얘기라 거짓말 절대 아닙니다. 해군,공군,국방부 군무원에 비해 육군 군무원은 최악이라는 공통된 의견입니다. (군무원하다 나온 놈도 그렇게 말하고 군무원 카페에서도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리고 공무원하고 군무원하고 같이 합격하면 백이면 백 다 공무원하지 군무원 안합니다. [계속]     05:24 
 
 저도 공무원 떨어져서 군무원 "어쩔수없이" 면접 가는 겁니다. 사실 군무원 별로 인식도 안좋고, 군바리와 같이 생활한다는 그것 자체가 저는 싫습니다만... ㅡ,.ㅡ; 육군 군무원이 최악 대우를 받고 있고, 공군이나 해군도 뭐...조금 육군보다는 낫기는 해도 대우가 형편없는건 사실입니다. 군무원 진짜 열악하죠. [계속]     05:27 
 
  공군이나 해군이 육군 군무원보다 조금 낫다고 해도 어차피 군무원이고 대우...거의 똑같습니다...거기서 거깁니다. 공무원공부하다 군무원 오시면 아마 90% 이상은 군무원 만족 못하고 다른데 기웃거리실겁니다. 앞으로 20년 앞을 봐도 군무원보다는 공무원이죠. [계속]      05:28 
 
 그리고 통계 자료는, 제가 작년에도 군무원 시험 봤다가 작년에는 떨어졌는데, 그 전에 군무원 관련 홈페이지인가? 싸이트인가? 포털내 카페같은데던가? 아무튼 모르겠는데... 거기서 위의 제가 말한 통계자료를 봤습니다. 뭐... 연막이리거나, 작전세력이라거나 그런것 아닙니다. 저도 면접에 나가긴 나갈거니까요. [계속]     05:31 
 
  아마, 다른데 공무원 (9급) 붙으신 분들은 군무원 면접에 안나올 겁니다. 군무원이 안좋다는건 잘 알고 있으니. 군무원 면접인원을 많이 뽑아놓은것, 군무원 면접에 많이들 안오는 것.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계속]     05:33 
 
  지방교행(교육행정)이나, 군무원이나 진짜 별로 (아니 최악) 인 직렬인데, 공통점이 있군요. 1. 8시나 8시 반까지 출근해서 5시나 5시 반에 끝난다. (거의 칼퇴근이다) 2. 숫적으로 선생이나 군인들에 비해 엄청나게 열세고, 모래알 단합력이며 약자다-즉, 2원적구조로 힘없고 뻘쭘하다. 3. 월급 적다. 4. 최악이다 ㅡ,ㅡ

 

----> 군무원 카페에 한번 가보세요. 제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금방 알겁니다.

뭐.... 어느 직렬이나 불만은 있게 마련입니다만, 그래도 만족하는 경우도 꽤 많치 않습니까?

그런데, 군무원은 정말 심합디다. 진짜 눈물나게 불쌍하더군요... 한번 들어가서 직접들 보십시오.

또 연막이나 작전이라고 할까봐.... ㅡ,ㅡ;   모두들 직접들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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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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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토마토~ | 작성시간 06.06.16 1년된 국방부 군무원인데요 어디 발령받는가에따라 차이가 납니다 국직은 참고로 이동이 거의 없구요..시간과업무면에서 이보다 좋은 곳은 별로 없다고 생각되네요 여기 군무원들 남는시간(시간이 좀 많이 남습니다)에 독서하고 공부하고 쉬고...점심시간 길고 일행은 6년돼야 다 쓸수 있는 휴가 첨부터 다 쓸수있구요 주위 공뭔친구들도 부러워해요 칼퇴근에 민원없구 자기 시간이 참 많다구요...대부분 통근차가 있어서 차비도 안들고 커피타기 청소 거의 안합니다 암튼 어딜가나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오직합격 한다. | 작성시간 06.06.17 저도 그런 말 들었고.. 그 통계 맞을꺼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건 남을 사람은 남는다는 거겠죠 ^^ 뭐든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고.. 그런거죠.. 몰..전 공무원이 좋은데.. 제가 아는 동생은 현제 공무원 7년째거든요. 근데도 군무원 되고 싶어해요. 다 자기가 좋으면 하는 거죠.. 몰
  • 작성자오직합격 한다. | 작성시간 06.06.17 왜 군무원 경력자 선호하는지 아시나요? 그건 사회생활을 해 봤기 때문이죠^^ 회사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어딜가나 힘들긴 마찬가지라는거.. 다 알기 때문에.. 열악한 환경 같은거.. 걍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공부만 해 본 사람들은 남에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고 머리로만 말을 하죠!! 하기 ?으면 안 하면 되는겁니다. 전 이분 그렇게까지 비판하고 싶진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보러 간다는건 이해 안가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 작성자오직합격 한다. | 작성시간 06.06.17 그리고 잡초제거 하는 곳은 합니다! 편한 곳은 엄청 편하고 잡초제거 안하는 곳도 있구요 ..
  • 작성자오직합격 한다. | 작성시간 06.06.17 그리고 저도 교행 해 본적 있는데.. 선생들이 주인 아닌데가 다반수였고.. 제가 있던곳은 완전 서무과파워가 커서 선생님들은 와서 좀 쉬고 갈수도 없었고.. 좀 와서 쉬다가 나가면 서무과직원과 교감하고 선생 욕하고.. -.- 훗~ 농담 따먹기 하고 있고.. 무지 편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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