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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썹히 작성시간18.11.26 국어는 비문학에서 시간엄청뺏기는데 그힘든분야를 중점으로 강의!저에게 꼭필요하다생각합니다. 속독을해야하나 시간이맨날부족부족ㅠㅜ 시간을앞댕기는방법~!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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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키도키요오 작성시간18.11.26 저도 신청합니다!!ㅎㅎ 안그래도 비문학 때문에 강의 찾아보려고 했는데.. 문명 선생님 강의력이 좋다고 들어서요^^ㅎㅎ 당첨이 된다면 알차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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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플라톤 작성시간18.11.26 수험생들 중 대부분 비문학에서 시간을 줄여 영어를 푼다고하던데 저는 비문학에서 시간을 가차없이 빼앗겨버립니다.ㅠㅠ
  그리고 글의 맥락을 볼수있어야하는데 맥락을 정확히 찍을수도 없고 주제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엎친데 덮친상황이라고 볼수있습니다.문명 교수님의 확인국어로 비문학 시간단축을 직접 경험해서 고득점에 도전하고싶습니다.모두공X문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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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망하는삶 작성시간18.11.26 E L P 능력을 길러야 된다는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그 부분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국어는 매번 문법은 나름 틀리지 않으나 비문학으로 인해서 그때 그때 점수가 너무 다르게 나와서 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9꿈사와 모두의공무원에서 감사한 이벤트를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꼭 당첨되어서 확인국어 비문학 완벽하게 돌파하고 공무원합격까지 내달리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구꿈사!!화이팅 모두공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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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창재 작성시간18.11.26 점점 더 비중은 높아지고 난이도는 어려워지는 비문학에서.. 시간을 좀더 아끼려면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문명 교수님의 강의가 그 고민을 해결해 줄것 같습니다
  OT 강좌만으로도 문명선생님의 확신이 느껴져서 더욱 믿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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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코앞에 작성시간18.11.27 저도 이제 막 공시를 시작하는데 처음인 만큼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어떤방법을 사용해야할지 잘몰라서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서도 비문학은 지문도 많고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고 해서 항상 제일 막막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고득점 맞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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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백제 작성시간18.11.27 국어 비문학에서 거의 틀리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다 맞출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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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옴팡이 작성시간18.11.27 국어 비문학은 자신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정확하게 하려고 하다 보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시간을 다투는 공무원 시험에서 제 공부법은 맞지 않는 것 같아 고민이었어요. OT를 보니 저에게 꼭 필요한 공부법일 것 같아 이벤트 신청합니다. 문명 선생님을 통해 비문학 고수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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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주공무원 작성시간18.11.27 국어공부를 하면서 문법에만 비중있게 공부를 해서 그런지 저한테 비문학은 영어독해만큼 어려운 파트가 되어 버렸네요ㅠ그런데 문명 선생님 강의보니깐 짧은 시간에 논리적으로 지문을 파악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방법이 너무 신선했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얼른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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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이름합격 작성시간18.11.28 국어에서 다른 부분은 죽어라 암기하면 어느정도 커버가되는데 비문학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어도 의미가 없고 지문이 길어진다싶으면 핵심을 놓치지 일쑤인 이 비문학도 비법이 있는 건가요? 지금까지는 어떠한 논리적 접근법보다는 그냥 감으로 풀고 문제수로만 해결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비문학은 오르지도 않고 가장 난해해서 국어점수를 얻는데 힘이들었는데 모두공의 문명쌤의 비문학 문제풀이 스킬을 보고나서 정말 간절히 배우고 익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발 비문학좀 해결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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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심히 준비하자 작성시간18.11.28 국어를 시간내에 푸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시간안배, 독해력이 부족해서 한번 읽은 문장을 다시 읽을때가 많습니다. 체계적으로 볼수 있는 안목이 있으면 좋을테데요~~ 이렇게 좋은이벤트가 있다니 이렇게 신청을 해봅니다. 비문학이라는 부분에서 조금은 자유롭다면 다른 것에 더 능동적으로 문제를 풀수 있을것 같네요~ 국어 과목 어렵기만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고 싶은데요. 기회가 된다면 재미있게 국어를 접해보고 싶습니다. 내년에 꼭 잘 준비해서 국어에서 좋은성과, 좋은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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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시간18.11.29 유형이 바뀌고 비문학과 문학 등등 독해능력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바뀐 트렌드에 맞게 준비해야 되는데 닥치고 문제만 풀 수도 없고, 강의를 들으며 개념 잡아도 실전에서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문명 샘 강의와 함께 난도 높은 비문학 지문도 술술 풀 수 있게 같이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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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낭만지기 작성시간18.11.30 비문학도 접근법이 있군요. 비문학 잘해보겠다고 이선생님 저선생님 참 많이 기웃거렸는데 아직까지도 제자리걸음 ㅠ.ㅠ 10문제 풀면 10문제중 누구나 맞히는 문제는 제외하고 긴지문이나 난해한지문은 요점을 파악도 못하고 항상 틀려서 비문학은 정말 답없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문명교수님 비문학파트 보니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접근법과 시간안배 등 비문학해결의 키포인트를 잘 짚어주시는 거 같아요. 이번이 비문학 정복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한번 비문학 도전기를 문명교수님과 함께 끝장내고 싶습니다. 비문학 정복할 수 있도록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열심히 성심성의껏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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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rdent-Dolman 작성시간18.11.30 신청합니다.
  길은 항상있지만 지름길을 찾기는 쉽지않습니다.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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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동잉 작성시간18.11.30 지문이 길면 마음이 급해져서 오히려 잘 못읽겠더라구요. 아무래도 공무원시험은 시간싸움이라 늘 비문학이랑 문학에서 시간을 많이뺏기는게 고민이였는데 이번기회에 문명교수님 강의로 시간 단축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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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est la vie. 작성시간18.12.02 점점 길어지는 지문에 생소할 비문학에ㅜㅜ
  풀이의 시간단축 비법을 배우고싶습니다..
  비문학이 발목을 못잡게 함께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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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로라 작성시간18.12.02 국어과목에있어 비문학 비중은상당히 높다고 볼수 있는데 항상 시간부족으로 핵심내용을 잘 파악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문명국어 비문학 강좌를 듣는다면 확실하게 비문학 지문분석과 시간분배 훈련이 이루어진다면 아무리 어렵고 난해한 국어지문이라도 수월하게 문제를 풀수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문명국어를 통해 국어 비문학부문 확실히 정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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