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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원한국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2 통상적으로 예년의 경우는 그러했지만, 어떤 면에서는 이번 일행직이 더 지엽적이고 단순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일행직의 도독,농민과거,조선시대 삼한통보,향소부곡,과전법과 공음전,순장과 농경,흑요석,원효와 미륵신앙.. 이런 문제들은 열심히 한 학생이나 그렇지 않은 학생이나 똑같이 접근할 수 있는 문제라서요..어찌보면 일행.소방.경찰., 모든 공시문제들이 변별력을 크게 높여 놓지 않아서 선의의 피해자(?)들이 있는 셈이죠.
답글이 길었습니다. 죄송.. -
답댓글 작성자 mainfigo 작성시간15.04.23 장원한국사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지엽적인 문제들 없는것 같고 딱딱 암기만 돼면 바로 바로 답이 보일 수 있는 문제들 구성 되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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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infigo 작성시간15.04.27 소설매니아 기술직이고요 그리고 자극적인 멘트는 없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 의견 내 놓았을 뿐이고 제 댓글에 교수님도 인정했습니다 만약에 신경거슬리는 멘트가 있다면 교수님이 한마디 하시겠죠?그리고 또한 소방직시험을 쉽게 말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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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원한국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2 문벌귀족 사회의 강화는 아니고요. 이자겸의 난에 이어 묘청까지 들썩거리니까 고려 귀족사회는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계기가 됩니다.
물론 완전히 붕괴되는 것은 무신정변이겠죠. -
답댓글 작성자 mainfigo 작성시간15.04.23 장원한국사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맨마지막 문제인가 답은4번인데 답이 두개 아닌가요? 근현대사에 민족문화 전개 파트 부분 보면 태형이 조선인에 차별 둔다고 기본서 되여 있고 문제는 한계라고 서술 되여 있는데 한계랑 차별이라는문구가 다른 뜻인가요?아니면 같은뜻인지?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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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yya 작성시간15.04.23 와우 완전 똑같네요 복원이라해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답을 했는지..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 ㅠ 여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