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회복무요원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작성자임청빈|작성시간13.01.09|조회수192 목록 댓글 0

운동선수생활을 하다가 부상을 당한 후 회사를 다니다가 사회복무요원(공익)을 하고있습니다.

회사생활보다 남는 시간이 많고 공무원 분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무원에 마음을 두게 되었습니다.

다만 펜을 놓은지 7여년이 되었고 머리가 굳어 지금 준비한지 2달정도가 되었지만 아직도 영어단어와 문법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공익을 하다보면 다들 꿈을 꾸는거라고 하는데 전 정말로 공무원을 하고 싶습니다.

집에 손을 벌리지 않고 공부와 일을 하다보니 생활고에도 시달리고 시간적 여유도 다른 시험준비생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출퇴근 시간과 근무중 남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마음먹은것처럼 공부가 잘 되지는 않는데...

 

잡념을 없애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나이 24살. 공익은 1년 남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기엔 시간이 아깝고 공부와 업무 두개를 모두 해야 하기에

쉽사리 잡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잡념을 잡는 방법..

마음을 다잡는 방법..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여쭙니다.

알려주십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