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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07 작성시간09.12.06 저와 상황이 너무도 비슷해서 동병상련을 느껴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요, 계절학기에 전공과목이 개설되느냐 않되느냐에 따라 님과 같은 상황을 겪을 수도 있을 1人입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을 좀 더 굳게 먹고 인생에 있어서 더 멀리 보기로 했어요. 눈을 감고 님께서 반드시 해야겠다고 느끼는 그 하나에만 온 정신을 쏟으세요. 그러면 분명 답이 있을 겁니다. 대학 졸업장 좀 늦게 딴다고 세상 끝나는 거 아닙니다. 부모님께서도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자식보다 도전하고 책임지는 자식의 모습에 분명 희망을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