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읽고 알라딘 중고매장에 팔아야겠다 ㅎㅎ

[호밀밭의 파수꾼.]

난 남들이 보던 책은 잘 안 본다 내가 사서 비닐 입히고

읽고 알라딘 중고매장에 판다 나도 읽고 쓰고 버린다

ㅎㅎ

[호밀밭의 파수꾼.]

자연이 주는 선물 빌려서는 안 본다 ㅎㅎ 본다면 사겠지 읽고 알라딘

중고매장에 팔면 되니까

[아따호구왔능가]

호밀밭의 파수꾼. 약국이랑 베프노

[호밀밭의 파수꾼.]

아따호구왔능가 니 에미가 시키든 ㅎㅎ

[오이스프]

개미는 표현이 너무 리얼해서 드러워서 못읽어 인생의 깊이를 얼마나 잘 표현했냐를 느끼기에 먼저 구역질이 나서

[아따호구왔능가]

오이스프 베르베르 유명하다 자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