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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해결

글쎄요... 신다... '신발은 신는다' 할때 그 '신다'죠?

작성자무무키|작성시간02.09.03|조회수1,491 목록 댓글 0
파생-어 (派生語) : (언어학) 어떠한 원말에서 갈라져 나와 생긴 말. 어근에 접두사 또는 접미사가 붙어 이루어짐. ‘덧신(덧-+신)’, ‘드높다(드-+높다)’, ‘지붕(집+-웅)’ 따위

파생어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그리구
신다 의 경우
이건 그냥 어간(신~)과 어미(~다)가 결합된 형태인데...
신(양말이나 버선같은걸 발에 착용한다는 의미를 가진 어간)에다가
다(활용어의 기본형을 나타내는 어미)를 붙여 동사의 기본형을 만든건데 파생어와는 의미가 다르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립 국어연구원의 묻고 답하기 란에 올려보세요..
결과 알려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국립 국어 연구원 묻고 답하기
http://www.korean.go.kr/bbs/qna.html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우렁우렁, 깡충깡충, 부슬부슬'과 같은 첩어는 합성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합성어'가 둘 또는 그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되어 단어를 형성하는 것이므로, '우렁, 깡총, 부슬'이라는 실질 형태소가 두 번 반복된 '우렁우렁, 깡충깡충, 부슬부슬'도 합성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합성어에는 그 배열이 국어의 일반 구 배열과 일치하는 통사적 합성어와, 정상적이지 않은 배열인 비통사적 합성어가 있습니다. '논밭, 작은집, 들어가다, 밤낮'은 통사적인 합성어의 예가 되고, '늦더위, 늦잠, 검붉다'는 비통사적인 합성어의 예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통사적 합성어는 두 어근이 모두 단어일 때 가능하고, 비통사적 합성어는 단어가 아닌 어근이 하나 섞여 있거나 용언의 어간끼리 결합하는 합성어, 또는 사이시옷이 개재한 합성어 등으로서 구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구성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첩어의 경우는 어근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통사적인 합성어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퍼왔어요..

윗글로 봤을때 펄럭펄럭은 비통사적 합성어가 맞네요..
구불구불은 비통사적, 하나하나는 통사적 합성어가 아닐까요? (글적..)




--------------------- [원본 메세지] ---------------------
단어의 형성 공부하다가여 질문 올립니다~

다른건 이해가 가는데..


<신다> ---> 파생어

<펄럭펄럭> ---> 비통사적 합성어


이 두가지가 이해가 안되네여~

펄럭펄럭이 비통사적 합성법이면..

구불구불, 하나하나.. 머 이런것들두 다 비통사적 합성법이나여~?

아휴~ 궁금..답답해라~

아시는 분들~! 어여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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