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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동문의 중의성이란

작성자朱德| 작성시간04.06.10| 조회수2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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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냐하하(^^v) 작성시간04.06.10 사동문은 시키는 동작을 나타내는 문장입니다. 사동문의 중의성은 시키는 동작을 문장의 주어가 대상에게 직접으로 했냐? 문장의 주어가 대상에게 간접적으로 했냐?의 문제입니다. 이걸 직접사동,간접사동이라고 국어학자들이 지칭을 했습니다.
  • 작성자 냐하하(^^v) 작성시간04.06.10 직접사동일 경우:어머니 무릎에 동생의 머리가 있는데 약을 안먹겠다고 입을 굳게 다물고 눈을 감고 용씁니다. 사극에서 주리틀듯이 어머니가 동새의 주디를 벌려서 약봉지를 털어버립니다. 즉 문장의 주어인 어머니가 대상인 동생에게 직접적으로 행위를 했죠.
  • 작성자 냐하하(^^v) 작성시간04.06.10 간접사동일 경우:아이가 아파서 오랜만에 아부지도 일찍 들어오시고 어머니가 맛나게 밥을 해서 단란하게 밥먹고 있는데 동생이 "엄마, 나 약 안먹으면 안돼..나 약 먹기 싫어"라고 말을 합니다. 어머니가 "그래도 약을 먹어야지, 빨리 몸이 좋아져서 친구들과도 잼나게 놀 수도 있고 꼭 먹어"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동생이
  • 작성자 냐하하(^^v) 작성시간04.06.10 정신 못차리고 "그래도 먹기 싫어"라고 말 합니다. 그때 엄마가 말합니다 "오늘 약 먹으면 용돈 100%인상해줄께"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약을 식후 30분후도 지키지 않은채 밥먹고 나서 약을 자기 주디에 털어 넣습니다. 즉, 간접적으로 대상에게 하게끔 했죠.
  • 작성자 朱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6.11 와~아~ 엄청나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라이아 작성시간04.06.13 냐하하님의 설명이 아주 정확합니다. 위의 문장은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죠. 1번, 어머니가 직접 약을 동생의 입에 떠 넣어 주심. 2번, 동생에게 약을 먹이라고 말로 이르심. 둘다 시키긴 시킨 거니까 사동이죠. 근데 상황은 다르죠. 어머니가 직접 행동을 해주느냐,말로만 시키느냐 이것이 사동의 중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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