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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 의회식 중추원 관제반포???

작성자미끈유월| 작성시간11.06.08| 조회수5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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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차분한열정 작성시간11.07.08 맞아요. 독립협회랑 같이 합의해서 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모여보지를 못했죠. 대통령제로 돌릴까봐서리 고종 쫄았죠.
  • 답댓글 작성자 열심히할게요!합격pl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8 답변 감사합니다!! 책이 잘못 나온 줄 알고...;; 감사합닌다^^
  • 작성자 차분한열정 작성시간11.07.08 님. 제가 참고로 더 자세히 과정을 말씀드리면..원래 중추원관제는 갑신정변때 나왔던 겁니다. 이때 서재필이 일본으로 피신갔다가 미국가서 세균학박사받고 난 후 쯤 때 조선에서는 2차 갑오개혁을 진행했었죠. 이때 대원군은 물러나고 친청파인 김홍집과 친일 세력인 박영효를 연립내각으로 만듭니다. 이때 박영효 머리에서 나오는것이 홍범 14조입니다. 박영효는 서재필을 복귀하게끔 제안을 해서 서재필이 조선에 오죠. 서재필은 일단 와서 할게 없고 똑똑은 하고 하니 정부 자금으로 만들어주다시피 한것이 독립신문입니다. 이후 정동 구락부(이상재,이완용,윤치호)와 관료세력인 남궁억도 참여해서 독립협회가 세력화 됩니다.
  • 작성자 차분한열정 작성시간11.07.08 서재필이 입헌군주제를 워낙이 주장하는 사람으로서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식의 기조로 활동하니 고종이 볼때는 승질이 나죠. 그래서 추방 명령을 내리고 서재필은 이에 항거하는 차원과 입헌군주제와 의회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만민공동회를 합니다. 남궁억은 관료입니다. 친왕당파라고 할 수 있죠. 이들이 서재필에 맞서서 관민공동회를 주최합니다. 이때 헌의 6조가 나옵니다. 당연히 왕당파이므로 1조에 전제황권 공고히 할것을 강조하고 2조에 중추원의 기능을 의회제형식으로 하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작성자 차분한열정 작성시간11.07.08 이 헌의 6조는 박정양이 고종에게 올리고 고종이 재가를 합니다. 총 50인의 중추원을 선출할 때 관에서 50% 민에서 50%를 뽑으며, 민선에서는 독립협회에서 추천하는 사람과 선거해서 뽑자는 방식으로 나눠서 설정하죠. 고종도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거 전날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바로 익명서 사건인데, 이 주동자로는 조병식이 유력합니다. 익명서에서 서재필이 공화정을 장차 꿈꾸며, 고종은 이용당하는것이라는 식의 글입니다.
  • 작성자 차분한열정 작성시간11.07.08 공화정은 왕정이 아니죠. 모든 권한을 선출된 총통 또는 대통령이 가집니다. 군주인 고종이 봤을 때 살떨리게 기분나쁠것입니다. 그래서 선거를 파해버리도록 명령을 내립니다. 독립협회를 개박살을 내고 싶었는데, 이때 동원되는 힘좋고 친정부적으로 잘 나서주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보부상님들께서 모이신 황국협회입니다. 임난때 의병의 중책을 맡았고, 동학 전쟁에서 연통책이였던 그들이 보수편에 서서 역사를 거꾸로 가게끔하는데에 이용되는 순간입니다..
  • 작성자 차분한열정 작성시간11.07.08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감솨~~ 잘난체 하는것 같아서 ;;;
  • 답댓글 작성자 열심히할게요!합격pl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9 아니요~ 정말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국사공부 제대로 해야하는데 말이죠~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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