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누리밟자작성시간13.01.31
고려의 지방제도는 불완전 상태로 계속 유지됩니다. 이원적 체제라고도 하죠. 쉽게 설명드리면 지금은 경상북도 경산시 북부동 이런식으로 경상북도를 최상위기관으로 일원적으로 이어지죠. 조선시대도 경상도 상주목 가인현 뭐 이런식으로 일원적입니다.
작성자누리밟자작성시간13.01.31
그러나 고려는 크게보아 5도 양계가 있으나 5도에 파견되는 안찰사나 양계의 병마사가 하위 주현을 관할하지 않습니다. 4도호부 8목, 경기, 기타 지방관이 파견되는 주현과 지방관 없는 속현이 상위 행정기관에 종속되지 않고 각자 알아서 움직인다는거죠. 물론 고려 중기 이후로는 계수관제라고 해서 3경이나 도호부, 목과 같은 비교적 큰 행정구역에 계수관을 둬서 중간기구로서의 역할을 맡긴하지만 조선시대처럼 일원적으로 편성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