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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많이배워갈께요 작성시간13.10.14 실증사학은 사실관계만 밝히는 데 주력할 뿐 그래서 어떻다 저떻다 평가(사관)를 개입시키지 않습니다.
식민사관이 ~~한 사실을 볼 때 조선인은 무능함. 일본 통치가 필요함 이런 내용이라면
민족주의 사학은 ~~한 사실을 볼 때 조선인 잘났음. 일본 내쫓아야 함 이런 내용이죠.
그런데 실증사학은 사실관계가 이렇고 이렇슴 .. 에서 끝납니다.
상대적으로 일제에 대항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있고요.
간접적으로 일제의 역사 왜곡에 대해 사실관계를 엄밀히 바로잡고 식민사관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을 경계하는 정도죠. -
작성자 느까기 작성시간13.10.17 그러니까 실증사학자체가 당시로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이순신장군이 한산도대첩에서 일본을 무찔럿다라는 구전이 전해지면 이것은 증거가 없으므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오는형태가 되어 진단학회는 청구학회뿐 아니라 우리나라 민족사학자(신채호,박은식 등등)들의 민족정신을고취시켜려는 의도로 저술한(치우천황신화) 같은 것들을 증거가없다는 이유로 실랄하게 비판햇엇죠 그니깐 현실상 나라가 망해가는데 학자로써의 자세만 지켜야지 역사학자는 독립운동따위하면 안된다는 뉘앙스의 논리를 펼치게 되는거죠 어쨋든 중요한건 청구학회에 정면대결을 펼친건 사실이죠! 진단학회가 참고로 서울대의전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