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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많이배워갈께요 작성시간14.07.24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토관 정책을 보면 .. 예를 들어 여진 지역이었는데 최근에 점령한 6진 지역을 생각하면
그 지역 토호(=여진 유력자?)를 우대하는 것은 일단 회유책이죠.
그런데 점령 지역을 결속시키고 태세를 다지는 것은 점령지 바깥의 여진에 대해서는
회유책(너도 들어오면 우대해 줄께)일 수도 있고,
일종의 강경책(내부를 똘똘 뭉친 것은 토벌의 추진력을 얻기 위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민정책은 원래 조선 백성들을 갖다 채우는 것이니 좀더 강경책에 가깝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