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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국사 심화 학습

[[고려시대]]고려 전시과 종류 중 한인전 질문~

작성자차차만들게요|작성시간15.11.11|조회수357 목록 댓글 3

한인전 설명 중 관인 신분의 세습 목적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건가요? 관직은 세습받지 않고 신분만 세습 받는다? 신분은 관료인데 일은 하고있지 않다. 이런 뜻인가요? 헷갈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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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리똥2 | 작성시간 15.11.11 고려를 근세나 혹은 근대라고 하지 않고 중세라고 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신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는 극소수의 성골이나 진골등의 왕족이나 왕족의 피가 섞인 자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고, 6두품은 계속 진골만을 우대하는 세상을 비판했었습니다. 그래서 신라하대 6두품이 지방분권사상과 풍수지리를 신봉하고 반신라적인 성격을 가지게됩니다. 그러다가 고려의 건국은 기존의 진골들만을 위한 세상에서 호족과 6두품이 문벌귀족을 형성합니다. 즉, 특권층이 확대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과거제를 통해 관리를 뽑기도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문벌귀족이라는 신분이 더 영향력이 컸던 시기입니다. 이들은 귀족이라는 신분을 세습하게
  • 답댓글 작성자파리똥2 | 작성시간 15.11.11 되는 것이죠. 문벌귀족의 아들 또한 귀족이기 때문에 5품 이상의 관리의 아들은 관직을 주는 음서제도가 있었고, 땅도 수조권을 세습할 수 있는 공음전을 받았습니다. 즉, 관직은 과거를 보거나 혹은 음서제도를 통해서 등용된 경우가 관직에 오르는 것이죠. 따라서 관직은 세습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신분은 세습이 됩니다. 그래서 그 신분을 이용해서 관직에 공짜로 진출하게됩니다. 공음전이 5품이상의 관리아들에게 지급한 것이라면 한인전은 5품 미만에게 지급했던 것으로 공음전과같이 세습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백마탄환자♥ | 작성시간 15.11.13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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