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도감
율령·조례 등의 입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때에 설치하고 관원으로 사2인, 부사4인, 판관6인, 녹사8인을 두었다가,
충선왕 2년(1310)에 관제를 고쳐 판사·사·상의식목도감사 등을 두었고, 조선 태조때에도 고려의 제도에 따라 이를 두었었다.
도병마사사(都兵馬使司): 도병마사
변경의 군사에 관한 일을 의논하던 군사 기관.
성종8년(989)에 서북면과 동북면에 병마사를 파견하고, 문하시중·중서령·상서령을 판사로 삼아 병마사를 지휘 감독하게 하였는데, 이 제도가 모체가 되어 현종초에 이르러 제도화되었다.
문종때에 관제를 정하여 관원으로 판사·사·부사·판관·녹사를 두고, 이속으로 기사·기관·서자·산사 등을 두었는데, 충렬왕 5년(1279)에 그 이름을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출처:한국역대제도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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