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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영어 심화 학습

영어 문법 <도치 구문> 완벽 정리!!! 도치구문이 헷갈리는 분에게 도움되실거에요.^^

작성자닥터잉글리쉬|작성시간12.11.15|조회수3,466 목록 댓글 4

★★★ 도치구문, 도치가 일어나는 4가지 경우 ★★★

 

도치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혼란을 겪는 것 같아 도치에 대한부분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1. 도치가 되기 위한 전제 조건

 

도치(倒置)라는 말의 뜻은 “위치가 바뀐다”라는 말입니다.

즉,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도치가 일어나기 위한 문장은 주어와 동사를 포함한 절(節)의 문장이 전제 조건이 됩니다.

A cat is under my car. [주어+be동사]

 주어 동사

-> 도치문 : Under my car  is   a cat. [be동사+주어]

                                  동사  주어

 

2. 도치문이 처음에 어려운 이유

많은 학생들이 도치문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정상어순의 영어도 어려운데,

“동사 + 주어”의 순서로 바꿔놓고, 난데없이 조동사가 나타나고....

이렇게 해서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본을 알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는 굉장히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언어니까요.

앞으로 제가 설명하는 것을 뇌로 잘 읽으시면 도치문의 도사가 되실 것입니다.

 

3. 도치가 일어나는 대표적 케이스 4가지

도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시험에 자주 나오는 4가지의 경우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됩니다.

본격적인 도치를 공부하기 전에, 도치라는 개념을 몰라도 우리는 일상 영어에서 수없이 많은 도치를 접합니다.

그것이 뭐냐면??!! 의문문에서입니다.

의문문에서는 주어 동사의 순서가 동사 + 주어의 순서로 표현됩니다.

① I am a doctor. -> Am I a doctor?

② I can do it. -> Can I do it?

③ He studies English. -> Does he study English?

 

이 세 문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영어의 모든 문장은

①be동사로 구성된 문장과

②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닥잉 독해에서 수없이 많이 강조 했습니다)

 

그래서!!!

“주어 + 동사”의 어순을 “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만들 때

 

① be동사로 구성된 문장(주어 + be동사)은

   그냥 “be동사 + 주어”순서로 바꿔만 주면 됩니다.(I am a doctor. -> Am I a doctor?)

② 동사 도우미인 조동사가 포함된 문장(주어 + 조동사 + 본동사)도

   그냥 조동사만 주어 앞으로 위치를 옮겨주면 됩니다. (I can do it. -> Can I do it?)

③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에서는 그냥 막무가내로 일반동사만 앞으로 위치시키면 틀린 문장이 됩니다. (He studies English. ->  

   Studies he English?(X))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합니다.

 

He studies English. -> Does he study English?(3인칭, 단수, 현재시제, 3단현)

You study English. -> Do you study English?(2인칭, 단수, 현재시제)

He studied English last night. -> Did he study English last night?(과거시제)

 

이해되셨죠??!!

본격적인 도치공부를 들어가기 전에 이 개념이 먼저 잡혀있어야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도치 공부를 하겠습니다.

영어에서 의문문이 아닌데도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바뀌는 도치가 일어나는 딱!!! 4가지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1)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올 경우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올 경우 도치가 일어납니다.

모든 문장은 be동사와 일반동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① “주어 + be동사 + 부사구”의 경우에는 “장소부사구 + be동사 + 주어”의 순서가 됩니다.

② “주어 + 일반동사 + 부사구”의 경우에는 “장소부사구 + 일반동사 + 주어”의 순서가 됩니다.

 

① be동사의 경우 예문

 

An English book was on the desk.

  주어             be동사 장소부사구

-> On the desk   was an English book.

        장소부사구 be동사   주어

A cat is under my car. -> Under my car is a cat.

 

★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에서는 장소의 부사구를 문두에 내고 “주어 + be동사”의 구조를

“be동사 + 주어"의 순서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② 일반동사의 경우 예문

A heap of papers lay on the desk.

     주어        일반동사 장소부사구

-> On the table lay   a heap of papers.

     장소부사구 일반동사  주어

Our school stands on the hill → On the hill stands our school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에서도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나가면 장소의 부사구를 문두에 내고 “주어 + 일반동사”의 구조를 “일반동사 + 주어"의 순서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 부사는 장방시(장소, 방법, 시간)의 부사가 있는데,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오면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동사 + 주어"의 어순이 됩니다.

 

이처럼 도치를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강조를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학교는 언덕위에 있다”라는 표현보다 “언덕위에!!!! 우리학교가 있다”라고 하면  언덕위에 있는 우리 학교가 강조가 됩니다.

아주 쉽죠??!!

 

간단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다지기를 하겠습니다.

 

◈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을 고르시오.

On the southern shore of lake Erie (       ) Cleveland, the greatest metropolitan area in Ohio.

lies lie lays ④ laid

 

<해설>

장소의 부사구(On the southern shore of lake Erie)를 강조하기 위하여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와 있습니다.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보이면!!!

도치가 되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be동사로 구성된 문장인지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 문장은 be동사로 구성된 문장이 아니고,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입니다.

모든 시험에 단골인 lie동사의 lay동사의 감별을 요하는 문제입니다.

lie는 "놓여있다, 위치하다, 눕다"는 뜻의 자동사이고(lie - lay - lain)

lay는 "~을 놓다, 알을 낳다"의 뜻을 가진 타동사입니다. (lay - laid - laid)

그래서 정답은 ①번 lies입니다. 3단현!!!

해석 - Erie호수의 남쪽 해안가에 Cleveland가 위치한다(있다).

 

콤마 뒤의 "the greatest metropolitan area in Ohio" 은 주어인 Cleveland와 동격으로 쓰였습니다. Ohio지역에 있는 대도시인 클리블랜드(Cleveland)는~

 

문제까지 풀어 보았기 때문에 장소의 부사구가 문두에 오면 도치가 일어난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2)부정어가 문두에 올 경우

 

도치가 되는 두 번째 경우는 부정어가 문두에 올 경우입니다.

부정어가 문두에 올 경우에가 많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합니다.

좀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문장은 ①be동사로 이루어지거나 ②일반동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be동사와 일반동사로 나눠 설명하겠습니다.

 

① be동사의 경우 예문 - 부정어 문두

be동사로 이루어진 부정문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나갈 경우  부정어를 문두에 두고 “be동사 + 주어”의 순서만 바꿔주면 됩니다.

 

The students were never so scared of the teacher.

   주어         be동사 부정어

-> Never were the students so scared of the teacher.

    부정어 be동사 주어

해석 - 학생들은 그 선생님을 결코 무서워하지 않는다.

 

★ be동사로 구성된 문장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올 경우에는 그냥 “부정어 + be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하면 됩니다.

   이도 의문문의 어순과 똑 같습니다. Were the students so scared of the teacher?

 

He is rarely late.

-> Rarely is he late. 그는 거의 늦지 않는다.

 

He was not only brave, but (also) he was wise. 그는 용감할 뿐 아니라 현명했다

-> Not only was he brave, but he was wise.

- not only A but also B 구문입니다.

-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이기 때문에 부정어 not only가 문두에 나가면 “부정어 + be동사 + 주어”의 의순으로 하면 됩니다.

 

Paula was never angrier than when she lost her ring.

-> Never was Paula angrier than when she lost her ring.

- 해석 : Paula는 반지를 잃어 버렸을 때 보다 더 화난 적이 없었다.

 

★ 부정어는 never, seldom, rarely, barely, hardly, scarcely, not, nor, not only, not until, no sooner, little이 있습니다.

 

 

② 일반동사의 경우 예문 - 부정어 문두

 

be동사로 구성된 문장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가면 어렵지 않은데,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가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원리를 알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부정문을 만들 때 be동사일 경우에는 그냥 be동사 다음에 not을 붙이면 되지만,

일반동사의 문장에서 부정문을 만들 때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합니다.

 

He studies English. -> He doesn't study English?(3단현)

                              조동사 다음에는 동사원형이 온다!!! 조동원!!!

                              조동사 dose가 왔기 때문에 동사원형 study!!!

You study English. -> You don't study English?(2인칭, 단수, 현재시제)

He studied English last night. -> He didn't study English last night?(조동원!!!)

 

be동사의 부정문에서는 그냥 not만 붙이고, 일반동사의 부정문에서는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부정어가 문두에 올 경우의 도치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동사의 부정문을 만들 때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했든 것처럼,

★ 일반동사의 문장에서 부정어가 문두와 도치가 되어 부정을 강조할 경우에도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합니다.

 

She rarely steps out of the house on the weekend.

주어          일반동사

-> Rarely does she step out of the house on the weekend.

    부정어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 해석 : 그녀는 주말엔 거의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 부정어(rarely)가 문두에 나가면, 시제에 적당하게 조동사 do, dose, did가 필요하고 “부정어 + do(does, did) + 주어 + 일반동사”

   의 어순이 됩니다.

- 이도 의문문의 의순과 똑 같습니다. Does she step out of the house on the weekend??

 

He seldom runs. 그는 좀처럼 달리지 않는다.

주어          동사

-> Seldom does he run.

   부정어 조동사 주어 일반동사

- 부정어(seldom)가 문두에 나가고 “조동사 does + 주어 + 일반동사”의 어순으로 변합니다.

- 이는 의문문의 의순과 똑 같습니다. Does he run??

 

별로 어렵지 않죠??!!

be동사로 이루이진 부정문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나가면 “부정어 + be동사 + 주어”의 어순이 되지만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부정문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나가면, “부정어 + 조동사do,does,did + 주어 + 일반동사“의 어순이 된다는 사실만 알면 됩니다.

 

Jane never saw him again.

-> Never did Jane see him again.

-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이기 때문에 부정어가 문두에 나가고, 원래 문장이 과거(saw)였기 때문에 조동사 did가 필요합니다.

- 이도 의문문의 의순과 똑 같습니다. Did Jane see him again??

 

I have never seen him before

-> Never have I seen him before.

-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문장

-부정어(never)가 문두에 나가고 현재완료를 표현하기 위한 조동사 have가 이미 있기 때문에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반복을 아주!!! 아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 부정어가 앞에 나가고 “부정어 + 조동사have + 주어 + 일반동사”의 어순으로 변합니다.

- 이도 의문문의 의순과 똑 같습니다. Have I seen him before??

 

I little dreamed that he would fail in the test.

-> Little did I dream that he would fail in the test. (조동원)

그가 시험에 떨어지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He didn't build the house.

-> Not the house did he build.

   그는 그 집을 짓지 않았다.

 

She little thought that her daughter would become a doctor.

그녀는 그녀의 딸이 의사가 되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 Little did she think that her daughter would become a doctor.(조동원)

 

I little dreamed that he would deceive me. 그가 나를 속이리라곤 거의 꿈도 못 꾸었다.

Little did I dream that he would deceive me. (조동원)

 

◈ 개념 확립을 위해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Not until we lose our health -------------- the value of it.

do we know we don't know we know ④ know we

 

<해석>

일단 먼저 일반동사로 구성된 부정문 문두 문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할 것이다!!! 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 문제의 경우 부정어(not)만 문두에 나가면 별로 어렵지 않은데,

부사절(until we lose our health)까지 부정어에 따라서 문두에 나간 경우입니다. (not until~)

부사나 부사구, 부사절은 문장의 기본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위치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부사절을 괄호를 치면 이해가 훨씬 빨리 됩니다.

 

Not (until we lose our health) -------------- the value of it.

 

괄호를 치고 나니 이제야 우리가 배운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정어가 문두에 있고, 일반동사 문장이니 "조동사(do, does, did) + 주어 + 일반동사"의 어순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①번 do we know

해석 - 우리는 건강을 잃을 때까진 건강의 소중함을 모른다.(건강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

 

We do not know the value of health until we lose it(our health).

-> Not (until we lose our health) do not know the value of it.

 

또 다른 문제입니다.

Not until the 1850's                    a few public-spirited citizens and state legislatures seek to rescue historic buildings in the US from destruction or alteration.

① both ② came ③ did ④ when

 

시험 문제는 아주 간단하여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는 시험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헷갈려 하는 문제를 시험 출제자들은 좋아합니다.

★ 부정어 not이 보이고 그 뒤에 until이 보이면 until뒤의 부사구를 괄호를 치면 문장의 구조가 쉬워집니다.

Not (until the 1850's)            a few public-spirited citizens and state legislatures

부정어                                            주어

seek to rescue historic buildings in the US from destruction or alteration.

동사

 

-> A few public-spirited citizens and state legislatures didn't seek to rescue historic

                  주어                                                     동사

buildings in the US from destruction or alteration until the 1850's.

 

- not A until B = B하고 나서야 A하다.

- 해석 - 소수의 공공심 있는 시민들(A few public-spirited citizens)과 주 입법기관의 사람들(state legislatures)은 1850년이 되어서야 미국의 역사적인 건물들을 파괴와 변형(destruction and alteration)으로부터 보호하는 방안을 찾았다.

(직역 - 1850년 전까지는 보호를 하지 않았다)

 

◈ 마지막으로 한 문제 더 풀어 보겠습니다.

             has the public interest in environmental concerns been higher perhaps due to abnormal weather conditions around the globe.

①Also ②It ③Who ④Hardly

 

 

<해석>

이 문제에서 밑줄 다음에 나온 has가 “가지다”의 뜻을 가진 일반동사인지, 완료형을 만들기 위한 조동사인지의 감별이 최고 중요합니다.

 

             has the public interest (in environmental concerns) been higher perhaps due to

             동사?     주어                                                    동사

abnormal weather conditions around the globe.

 

문장의 구조로 보아 has는 일반동사가 아니고 현재완료형을 만들기 위한 조동사입니다.(has been)

그래서 부정어가 문두에 나가서 도치된 문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The public interest (in environmental concerns) has hardly been higher perhaps due to

       주어                                                              동사

abnormal weather conditions (around the globe).

해석 - 아마도 (지구 주변의) 이상 기상조건으로 인해 환경적 우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지금보다) 더 높은 적은 거의 없다. (or 있어본 적이 거의 없다.)

 

이제 부정어가 문두에 나가 도치가 된 문제에 대한 도사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맞나요??!!^^

 

 

3) Only가 문두에 올 경우

only가 문두에 올 때에서 도치가 일어납니다.

주의할 점은 only 단독으로 올 때에는 도치가 일어나지 않고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올 때에만 도치가 일어납니다.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오는 경우는 부정어가 문두에 오는 경우와 똑!!!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문법책들이 “only + 부사(구)”를 부정어 도치에 같이 포함하여 설명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와서 도치가 되는 경우도 “be동사와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으로 나눠서 설명해야 합니다.

 

① be동사의 경우 예문 - only + 부사(구) 문두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에서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나갈 경우  “only + 부사(구)”를 문두에 두고 “be동사 + 주어”의 순서만 바꿔주면 됩니다.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은 도치도 아주 쉽습니다.

 

John was late to class only once.

->Only once was John late to class.

-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에서는 부정어가 문두에 온 것과 마찬가지로 <“only + 부사(구)” + be동사 + 주어>의 어순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 의문문과 같은 어순인 것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Was John late to class?)

- John은 수업에 오직 한번 늦었다.

 

She was able to complete the report only in this way by the deadline.

-> Only in this way was she able to complete the report by the deadline.

    오로지 이 방법으로만 그녀가 보고서를 기한 내에 완성할 수 있었다.

 

The airplane <(which was) put to practical use> was only after the present century.

  주어                                                        be동사

-> Only after the present century was the airplane (put to practical use).

   only문두                                  be동사       주어

- 금세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비행기가 실용화되었다.

 

② 일반동사의 경우 예문 - only + 부사(구) 문두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에서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오는 것은 부정어가 문두에 오는 경우와 똑 같이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합니다.

 

I began to see the results of my work only after a year.

-> Only after a year did I begin to see the results ~

-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에서 부정어가 문두에 나가면 조동사 do, does, did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나가도 시제에 알맞은 조동사 do, dose, did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only + 부사(구)” + do(does, did) + 주어 + 일반동사>의 어순이 됩니다.

- 이 문장에서는 시제가 과거이기 때문에 did가 필요 합니다.

- 나는 단지 일 년이 지나서야 내 작품에 대한 결과를 보기 시작했다.

 

 

I went to the opera only once in the whole time I was in Italy.

->Only once did I go to the opera in the whole time I was in Italy.

- 일반동사로 이루어진 문장. 조동사 do, does, did필요. 과거시제이기 때문에 did사용.

- 이탈리아에 있는 내내 단지 한번만 오페라에 갔었다

 

 

I can see my wife only on Sunday.

-> Only on Sunday can I see my wife.

- 동사도우미 조동사 can이 있는 문장, 이럴 경우 조동사 do, does, did 필요 없음.

- “only + 부사구 + 조동사 + 주어 + 일반동사“의 어순

- 조동사가 있으면 조동사를 주어 앞에 위치시키고 조동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됩니다.

 

 

She has been thinking only lately about her future.

-> Only lately has she been thinking about her future.

- 현재완료를 표현하기 위한 조동사 have나 has가 있으면 이들(have, has)을 주어 앞에 위치시키고 “조동사(have, has) +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됩니다.

- 최근에 와서야 그녀는 그녀의 장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 주의 할 점은 only가 단독으로 문두에 있을 때는 “유일한, 오직”이라는 뜻의 형용사가 되기 때문에 도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Only the man can do it. 오직 그 사람만 할 수 있다.

Only the pilot can tell how far the plane can go on one tank of fuel. 오직 조종사만 한가득의 연료로 얼마나 멀리 가는지 말할 수 있다.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괄호 안에 적당한 말을 고르시오.

(         ) he finishes his military service would he be able to get married.

① after ② when ③ not since ④ only after

 

먼저 문장의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       ) he finishes his military service would he    be able to get married.

                                                  조동사 주어 be동사

문장 구조를 살펴보니,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이고, 조동사가 주어 앞에 위치한 도치된 문장입니다.

그래서 ①부정어가 문두에 오거나 ②only + 부사(구)가 문두에 와야 합니다.

문맥상 적당한 것은 ④번 only after입니다.

He would be able to get married only after he finishes his military service.

그는 군대를 마친 후에 (비로소) 결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only + 부사(구)가 문두에 나갈 경우 도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을 것입니다.

원리를 파악하면 쉽게 외울수 있고,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4) 보어가 문두에 올 경우

보어가 문두에 올 경우에도 도치가 일어납니다.

보어가 문두에 와서 도치가 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문장에서 보어가 필요한 것은 대개 be동사로 이루어진 2형식 문장에서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어가 문두에 와서 도치가 된 문장은 아주 쉽습니다.

 

Her joy was great.

Great was her joy.

- 보어가 필요한 것은 be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입니다. 그래서 보어가 문두에 오면 “보어 + be동사 + 주어”의 순서가 됩니다.

- 보어를 문두에 두는 목적은 보어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 대단했다 그녀의 기쁨은.

 

Her joy was so great when she heard the news.

So great was her joy when she heard the news.

- 그녀가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그녀의 기쁨은 너무나 컸었다.

- 보어인 형용사 great를 수식하는 부사 so도 같이 문두에 갑니다.

 

He was so kind that everybody likes him.

-> So kind was he that everybody likes him.

- 보어인 형용사 kind를 수식하는 부사 so도 같이 문두에 갑니다.

- 그는 매우 친절해서 도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한다.

 

Those who know the pleasure of doing good are happy

->Happy are those who know the pleasure of doing good.

- 주어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 있는 경우에는 주어가 아주 길어집니다.

 이럴 경우에 문장 분석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때에는 형용사절에 괄호를 치고 문장을 보면 해석이 아주 쉬워집니다.

 Those (who know the pleasure of doing good) are happy

 Happy are those (who know the pleasure of doing good).

 

 

The man who is too busy to worry in the day and too tired to lie awake at night is

blessed.

Blessed is the man who is too busy to worry in the day and too tired to lie awake at night.

- 주어 the man을 수식하는 형용사절(who~~~at night)이 있는 문장.

- 낮에는 너무 바빠 걱정할 틈도 없고, 밤에는 너무 피곤해서 깨어있을 수 없는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이다.

 

The man who is contented with his life is happy.

->Happy is the man who is contented with his life.

- 자기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자~ 그런데 보어가 문두에 왔을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보어는 명대형인데  명사가 보어(명사 보어)로 사용된 경우에는 명사보어가 문두에 나간다 해도 도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Jane is a doctor. -> A doctor is Jane.(X)

즉, 형용사 보어인 경우에만 형용사 보어가 문두에 나갈 경우 도치가 일어납니다.

Her smile is lovely.

-> Lovely is her smile.

여기서 하나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형용사보어가 문두에 나가더라고 주어가 대명사이면 도치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She is lovely.

->Lovely is she.(X)

->Lovely she is.(O)

 

 

이상 끝입니다!!!

그 외 가정법에서 if가 생략될 경우에도 도치가 되는데 이는 “닥터 잉글리쉬 문법 - 문장구조 가정법편”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치에 대해 아주 혼란스러워하고 헷갈려 해서 제가 몇 일간에 걸쳐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위의 문장을 정리 하였습니다.

 

도치구문은 문장의 주어와 동사의 순서가 바뀌고 조동사 do, does, did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면 절대 어렵거나 헷갈리지 않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도치문제는 be동사의 경우는 너무나 쉽기 때문에 주로 일반동사로 구성된 문장의 도치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왜냐하면 난데없이 나타나는 조동사 do, does, did때문입니다.

 

눈으로 읽지 말고 뇌로 천천히 완벽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다면 댓글 달아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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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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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링고365 | 작성시간 12.11.16 내용 좋네요. 도치구문은 이해만 하면 쉬워요. 강조!
  • 작성자호이 ㅋ | 작성시간 12.11.19 감사합니다 ㅜ ㅜ 스크랩 할 수 있게 풀어주심 안될까요? 잠시만이라두 ㅠ
  • 작성자김쥬디 | 작성시간 13.05.08 도치 구문에 대해 궁금증이 있어 찾다가 보고 많은 도움 얻어 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KBS 특수영상팀 | 작성시간 13.06.09 감사합니다. 좀 많이 애독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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