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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직 9급 세무직 합격 수기

작성자춘식이는고양이|작성시간26.06.1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우선 여기에 글 쓴 점 죄송합니다ㅠ4월에 카페 가입하면서 등업 신청 게시글 작성했는데 등업이 안되어 있어서 오늘 다시 한 번 등업 요청 글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상황 보니까 등업 안해주신지 꽤 된 거 같아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등업이 된다면 게시글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1. 응시직렬: 국가직 세무직 9급

2. 수험기간: 26년1월부터 약 3개월

3. 공부방법(해커스 합불패스)
베이스: 경영학 전공, 회계 자격증 3개, 전산세무 1급 취득

전공이 경영학이고 전산세무 1급이 있어서 전공 과목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10시간 정도 했고 시험보기 전날까지 하루도 안 쉬고 매일 공부했습니다.

1)국어(85점)
신민숙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이론 강의 완강 후에 기출문제, 독해강화 200제, 20일완성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독해가 약해서 독해강화를 매일 풀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이론 강의에는 문법이 일부만 있어서 자세히 배우려면 따로 강의를 수강해야 했는데 전부 다 듣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모의고사 풀때 지문을 읽어도 모르겠던 것만 골라서 들었습니다. 그덕분에 시험나온 실질형태소 문제는 지문을 안 읽고 풀 수 있었습니다.논리문제는 그동안 연습했던 기호화가 안 먹혀서 당황했고ㅜ이거 붙잡고 있느니 다른 거 푸는 게 낫겠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2)영어(75점)
비비안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고등학생때 영어 내신 8등급일 정도로 영포자였는데 비비안 선생님의 다 떠먹여주는 강의덕분에 문법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론 강의 완강 후에 기출 문제를 풀 때 문법에서 처참하게 틀리는 걸 경험했지만 문법 특강을 듣기에는 시간이 없었서 그냥 문제 풀면서 익숙해지기로 했습니다. 독해도 문제였는데 20문제 중에 대부분이 독해이기 때문에 독해의 모든 것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뒤에 독해에서 와르르 틀렸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너무 대충 읽고 풀었던 거 같습니다. 어휘문제는 공부 시작한 순간부터 매일 단어 암기를 했던 덕분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3)한국사(95점)
이중석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선후관계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론 강의 완강 후에 기출문제만 풀었고 기출 전체 2회독 + 한 번이라도 틀린문제 3회독 총 5회독 했습니다. 100점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한국사덕분에 시간도 확보하고 총점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4)세법(85점)
이훈엽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세법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회독할 때 이해가 안돼도 일단 넘어가라고 하셔서 선생님 말씀대로 모르면 모르는 채로 넘기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회독을 거치다보니 어느순간 '아! 이게 이거였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법인세, 부가세 공부할 때는 작년에 전산세무 1급 땄을 때 배웠던 기본적인 것들이 기억에 남아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저에게 버릴건 과감히 제껴주시는 훈엽쌤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5)회계학(80점)
정윤돈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회계 공부한지 오래 돼서 기본적인 거만 기억나고 새로운게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노베는 아니어서 공부하는 데 도움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거랑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풀이법이 달라서 그냥 제가 알고 있던대로 풀었는데 그러니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윤돈쌤 방식으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푸는 바람에 3문제 실수했지만 그럼에도 80점이어서, 고집부리지 않고 선생님 말씀대로 공부하길 잘 한 거 같습니다.



추가로 공부 의욕을 끌어올리는 데 해커스 월별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불패스로 공부했고 불합격 했을 때 환급 조건 중 하나가 매월 모의고사를 보는 거였는데 솔직히 이 조건 아니었으면 모의고사 볼 생각 안 했을 거 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이론 강의 끝내고 싶어서 모의고사 보는 시간도 아까웠지만,, 객관적으로 제 수준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는 모의고사밖에 없었습니다. 이론 강의 절반 정도 들었을 때 1월 모의고사를 봤고 295점(평균59)을 받았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고 이때부터 제 목표는 다음 시험때 한 문제라도 더 맞히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2월 모고는 390점(평균78), 3월 모고는 415점(평균83), 실제 시험에서 총점 420점(평균84)을 받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수치가 있어서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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