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은 응시율 아닌 출원자 기준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남자기준)
2006년-교정 경쟁률 15.2:1 합격선72(선발인원250명)
보호 16.4:1 71(선발인원60명)
2007년- 교정 경쟁률 23.2:1 합격선79(선발인원230명)
보호 22.7:1 78.5(선발인원110명)
2008년 교정 경쟁률 10.7:1 합격선73(선발인원500명)
보호 24.5:1 81(선발인원81명)
2009년 교정 경쟁률 19.6:1 합격선75.5(선발인원230명)
보호 20.6:1 79(선발인원40명)
2010년 교정 경쟁률25.8:1 선발인원188명
보호 20.8:1 선발인원 47명
이 통계로 볼떄 2006년과 2007년에는 교정직이 보호직보다 커트라인이 높았습니다..올해 보호직 충원인원증가와 교정직 선발인원 감소폭으로 봤을때 그리고 교정학보다 사회복지가 두문제 정도 더 어려웠다고 생각(주관적 견해) 커트라인은 보호직과 교정직이 비슷하거나 크게 차이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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