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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르보나라1 작성시간12.08.10 현직입니다.. 발령지는 공채시험필기성적 80% 연수원성적20% (연수원에서 시험성적은 저20%중 60%들어갈거예요 저때는 그랬음)로 발령내구요.. 인사담당하시는 최대한 연고지위주로 배치하려고 하지만 그지역에 자리가 없으면 다른 지역으로 발령내구요.. 업무는 초과근무 거의다 채우신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교정에서 보호직으로 이직하시면 호봉수 100%인정에, 진급도 빠르시겠네요.. 현재 10년이내 퇴직하시는 분들이 조직에 상당수가 됩니다. 지금 9급으로 들어오시다면 징계안당할시 무난하게 사무관까지 간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본부에서도 위치추적 대상자 늘린다고 신규직원 더 뽑는다는 소리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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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르보나라1 작성시간12.08.09 원하는 발령지 받으시고 싶으면 일단 필기성적 올리시고, 야근 상당히 많습니다. 처음에 보호관찰소 들어가시면 서무업무와 통계, 지소같은경우는 전반적인 업무를 많이해야 되기때문에 일이 많구요. 관리해야되는 대상자도 많습니다 성인관찰 같은경우 150명정도. 하지만 충분히 보람적인 일이라 생각되고 자부심있습니다. 한 기관에 보통 2~3년 있지만 인사이동이 자신의 뜻과 관계 없이 발령될 수 있구요. 더 길게 있을수도 있지만 특이한 케이스고 6~7급 되시면 원하는 지역에선 근무하시기 힘들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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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지성34 작성시간12.08.11 교정은 몸은 편한데 일단 줄근하면 밖에 못나간다는게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보호관잘소는 일은 많은데 출장이 많습니다 출장 안나가면 눈치보일정도로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른데요 돌아다니기 좋아하고 갇혀있기싫으면 보호관찰직이 좋습니다 천성이게으른사람은 교정직이 좋ㅇ습니다 교정직은 사실 갇혀근무하니 발전? 보는 시야가 좁아진다고해야하나? 보호관찰은 준칙이 수시로 바꿔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일을 합니다 기관과의 실적경쟁으로 승진과 성과급 근무지가 결정될 정도로 윗분들이 신경을 엄청나게 씁니다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활력있는 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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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법제1조 작성시간12.08.15 원래 남에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죠.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이직 준비한다고 하셨는데 보호직은 가면 사람답게 살기 더 어려워 집니다. 그리고 윗분 얘기처럼 보호직. 일도 많지만 업무 자체가 난이도가 높습니다. 지침이나 예규가 굉장히 많고 또 자주 바뀌죠. 관련 규정에 1년에 최소 1번 이상 바뀝니다. 또 새로운 업무,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굉장히 변화가 심한 조직이라 거기 적응하기도 힘들수 있고 일이 많아서인지 직원들간에 관계가 개인주의가 강한 편이고 좀 삭막하죠. 4년 근무하고 작년에 사직한 사람인데 주변에 교정직, 보호직들 많아서 비교하면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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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wabiding 작성시간12.08.21 교정직이 정말 힘든 이유는 빽없고 따가리 못하는 사람들은 사무직 못가고 야근이나 일근사동만 돌아야되는데.
그 말인 즉슨 도둑놈 수백병들과 수년동안 인간관계를 가지고 얼굴팔이를 해야된다는것에 있습니다.
교도소 가보면 일반인은 상상도 못해봤을정도로 역겨운놈들 드러운놈들 건방진놈들 싸가지없는놈들 등등 수많은 인간화상등이 있는데 이들과 교도관vs수용자로 얶히고 또한 현추세가 교도관이 수용자에 비해 을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을 방치하기때문에..교도관의 인격과 자존심이 망가지고 고통받습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말이 나온이유가 바로 이걸겁니다.